긍정의 언어...잘 되는 조직과 행복한 가정은 긍정의 언어가 부정의 언어보다 적어도 3배 또는 5배 정도 더 사용된다고 한다...긍정의 언어를 더 많이 사용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일상에서는 부정적인 표현을 쉽게 사용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란 글귀를 본적이 있다...생각과 표현이 삶을 제한할 수도 있고 확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언어가 세상을 인식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남의 말보다 자신의 말을 잘 들어보고 자신의 말을 잘 다듬어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더 좋을 수 있다...긍정의 언어를 실천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