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언어...자신이 하는 말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다...자신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한다...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남의 눈치를 보느라, 비판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방해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어진다는 것이다...느끼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자신이 느낀 것,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해야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데도 말이다...주관을 담아서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