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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의 차이는 학력, 재산, 지위, 인종 등의외부적인 요소들이 아니라그들이 일상 속에서 주고받는 우호감과 긍정성에 의해 나뉜다. 긍정성이 부정성의 최소 5배에 달해야만갈등에 휩싸여도 다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이러한 긍정성을 축적하기 위해 매일 'Small things often!”즉 '사소한 것을 자주 실천하라!”고 말한다. 또한 부부간의 문제 중 69%는 풀리지 않는 문제는해결보다는 관리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건강한 부부의 관계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부부관계는 곧 아이들에게 관계의 롤 모델이자 정서를 형성하는 ‘텃밭’이기 때문이다. - 최성애 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