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직의 리더가 되면 한 가지 작업을 합니다. 한 사람씩 만나서 다른 동료의 장점을 물어봅니다. 절대 단점은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가서 “저 친구가 자네를 아주 좋게 말하더군. 자네에게 이런 장점이 있다고 하더군”라고 말해줍니다. 모든 조직원에게 이렇게 합니다. 조직은 하나로 똘똘 몽칩니다. 이 방법 효과 100%입니다. 해보세요. 몇 년간 저를 괴롭힌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험담, 이간질, 뒤통수, 복수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인내로 참았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제게 "성현아! 네 옆에는 하나님이 계신 게 보여"라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하나님을 안 믿는 친구입니다. 결국, 그 친구는 항복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오래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