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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두 왕따 지도자의 '도원결의'

[朝鮮칼럼] 두 왕따 지도자의 '도원결의' [태평로] 이재명 재판 '한명숙 1심'처럼 해야 한다 [데스크에서] AI 인재 빼앗기지 않으려면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540] 마지막 자화상[윤희영의 News English] 스페인 國歌에는 가사가 없다? [박건형의 닥터 사이언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홍성욱의 과학 오디세이] [60] 자동차 급발진 [윤대현의 마음속 세상 풍경] [185] 자녀의 반항, 자연스러운 성장의 신호일 수도 [기고] 정전 71주년… 유엔사와 협력 더 강화해야방현철의 경제로 세상 읽기"빚내서 낮춘 공공요금, 現세대가혜택 누리지만 부담은 자녀 세대가 진다"지난달 한국은행이 낸 ‘우리나라 물가수준의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가 논쟁 거리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물가를..

칼럼 모음 2024.07.16

[사설] '文정부 때 댐 중단 안 했더라면' 수해 입은 뒤 나오는 한탄

오늘의 사설  [사설] '文정부 때 댐 중단 안 했더라면' 수해 입은 뒤 나오는 한탄  [사설] 美 사령관 "韓 원잠, 필요시 추진", 미국 설득 나서야새뮤얼 퍼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해 “군사 작전 분석의 결과 그런(원자력 잠수함 도입) 믿음이 생긴다면 추후에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하와이 미군 기지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나 “동맹이자 안보 파트너로 우리(한미)...  [사설] 문제는 '자영업 과다', 폐업 돕고 일자리 지원을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98만여 명에 달한다. 재작년보다 12만명 늘어나 2006년 통계 집계 후 가장 많았다. 자영업 폐업률은 9.5%에 달해, 10곳 중 한 곳꼴로 폐업한다. 3월 말 현재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

사설 모음 2024.07.16

단독 김정은 표창 받은주 쿠바 북한 외교관작년 11월 한국 망명 리일규 참사… 태영호 이후 최고위직

단독  김정은 표창 받은주 쿠바 북한 외교관작년 11월 한국 망명리일규 참사… 태영호 이후 최고위직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의 리일규(52) 정치 담당 참사(참사관)가 지난해 11월 초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망명해 한국에 정착했다. 리 참사는 북한 외무성의 대표적 ‘쿠바통’으로, 2019년 4월부터 쿠바 주재 정치 담당 참사를 지내며 지난해까지 한국과 쿠바의 수교를 저지하는 임무를 맡았다. 2016년 귀순한 태영호 당시 주영국 북한 공사 이후 한국에 온 북한 외교관 중 가장 직급이 높다. 2019년 탈북한 조성길 이탈리아 대사대리, 류현우 쿠웨이트 대사대리의 내부 직급은 1등 서기관과 참사였다. 지난 14일 본지 인터뷰에 응한 리 참사는 “북한 주민이라면 누구든 한번쯤은 한국에서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을 .....

오늘의 뉴스 2024.07.16

[문화생활정보]‘함께’ 나아간다는 것의 의미

꼭 1등을 해야만 할까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동료를 제치고 먼 저 승진을 해야 할까요? 인간성을 상실하면서까지 돈을 벌어야 할까요? 마르틴 부버는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은 상호 같은 공간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 등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내가 처했던 경우와 비슷한 상황에 직면한 주변 사람이 하는 말과 태도를 관찰하노라면, 마치 내가 그 상황에서 표현했을 때와 똑같은 표현, 거짓말, 몸짓과 감정표현을 하고 있음에 놀란 적이 없는가요? 인간은 99% 이상 똑같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사용하는 단어가 다를 뿐이죠. 이처럼 모든 생명체는 생명과 존재 방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타인과 분리된 '나만의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그렇지 않다면 도둑은 제 자식을 돌보지 않아야 하고, ..

(영구단상)逆水行舟역수행주

逆水行舟역수행주...물을 거슬러 배를 몰다는 뜻이다...흐르는 물을 거슬러 배를 저어나가는 것과 같이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단호하게 나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우리의 삶도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는 것과 같다...공부나 사업을 한다거나 급변하는 생활환경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물을 거슬러 배를 저어나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변화의 급류 속에서 잠시라도 나아가지 않으면 밀려날 수밖에 없음을 알게 한다...살아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행하거나 힘든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아무리 어렵고 불행한 일일지라도 역수행주의 정신으로 이겨내는 기술을 익히고 마음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4.07.16

개구리 울음소리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개구리 울음소리 이것은 한 마지기 꽃밭이다 이 꽃들은 허공에서 핀다 가지런히, 아니 산만하게 한 음조씩 다른빛깔로 핀다 꽃은 피면서 자신의 생을 모두 뱉어낸다 꽃 피는 소리에 달빛이 노랗게 익는다꽃은 향기와 함께 한 계절을 다 떠메고 갈 기세다 허공이 치밀해지고 살갗이 따갑도록 향기가달려든다 나는 꽃을 피해 봄밤을 닫는다 꽃은 바람이 되어 밤을 잘게 부순다 냄비처럼 꽃은피면서 자신의 생을 물속에 넣고 삶는다 꽃이 핀다 와글와글 너의 옛날도 한 마지기 두마지기조개껍데기처럼- 허영둘, 시 ‘개구리 울음소리’아파트 밀집 지역에도 서식지가 있는지 개구리울음이 왁자했습니다.오랜만에 듣는 소리가 좋아서 귀를 기울였습니다.와글와글..

좋은 글 2024.07.16

청년들의 생존 경쟁

청년들의 생존 경쟁저마다 자기 세대가어느 세대와도 비교할 수 없는생존 경쟁을 했고 거기에서 살아남았다고믿는다. 누구나 자신이 진 십자가를 가장 가혹하게느끼는 법이다. 지금의 청년 세대 역시 그렇다.성장이 정체된 한국 사회에서 취업과 생존을위한 가혹한 경쟁을 해온 그들은 거기에서승리하든 패배하든 어떤 보상 심리를간직하게 된다.- 김민섭의《경계인의 시선》중에서 -* 살아가노라면생존 경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남보다 앞서야 이기고, 이겨야 살아남을 수있다고 믿고 질주합니다. 무한대 가혹한 경쟁은사람의 기본 인성을 흔들고 세상을 더욱 황폐하게만듭니다. 그런 세상에 청년을 내모는 것은모두에게 불행입니다. 함께 잘 되는 세상,남이 잘 돼야 나도 잘 되는 세상의주인공이 되게 해야 합니다.(2020년 7월16일자 앙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