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마음에서」
이 말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지만,
알고 있다고 해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을
충실하게 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고 합니다.
때로는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귀찮습니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습니다.
왠지 짜증이 납니다.
그냥 멍하니 있게 됩니다.
그럴 때면 자신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기분이 안 좋을 때가 계속되면
계속되는 만큼 몸과 마음은 좋지
않아 진다고 합니다.
어딘가 몸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몸도 잘 움직여지지 않게 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병이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같은 이상으로 인하여 몸은 더 늙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병의 원인 중에 많은 부분이 정신적인 면이
이유가 되고 있다는 것은 주지하고 있는 대로입니다.
어느 책에서 읽어 본
것이지만,
“웃음”의 무대를 만들어 본 즉 환자의 건강상태가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것과 같은 말이 있었는데
상당히 납득이
가는 것이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건강제일은 필수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육체적
건강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평소에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기분으로
즐겁게 일을 하려고
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싫은 일이라도
그 같은 전향적인 기분을 반복하는 중에
어느 시점에선 자신도
모르게
일에 대한 마음가짐은 변하게 될 것입니다.
<권영구의 비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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