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관리할 것인가 어디까지 관리할 것인가?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관리란 비둘기를 손으로 잡고 있는 것 만큼이나 아슬아슬하다. 지나치게 꽉 잡으면 새는 죽을 것이고, 너무 살살 잡으면 새는 날아갈 것이다. - 토미 라소다(Tommy Lasorda) 미국 야구감독 맡길 것인가? 통제할 것인가? 모든 리더의 공통 고민꺼리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6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간은 꿈과 희망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한다. 꿈과 희망은 오직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보다 나은 바람’을 바라는 특권이다. 이 특권을 초월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는 내일도 없다. 내일은 ‘내일이 있다고 믿..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6
독수리 시야를 갖자 독수리 시야를 갖자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타조는 지상에서 가장 크고 빨리 달리는 새이지만 날지 못해 전방 일정거리만 볼 수 있다. 저 멀리 낭떠러지나 함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뒤돌아보지 않고 옆을 보지 않기에 딴 사람, 딴 기업, 딴 나라 사정을 모른 채 전진만 한다. 반면, 하늘을 유유자적 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5
리더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행동 리더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행동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숫자를 중시하고 쫀쫀하게 작은 것만 챙긴다. 。거짓말을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발상의 차원이 낮다. 。직함에 안주한다. 。자기에게 충성을 요구한다.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핑계거리를 생각해둔다. 。부하나 타인의 공적..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5
잘 되는 회사 안 되는 회사 잘되는 회사 안되는 회사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잘되는 회사는 이유 없이 바쁘기만 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안되는 회사는 바쁜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보다 더 인정받는다. - ‘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에서 점점 더 치열해 지는 경쟁사회에선 극한의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5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된다. 일이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는 힘을 북돋아준다. 일이 잘될지 모르게 때문이다. 변화는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는 영감을 준다. 성공의 징검다리인 도전적 과제가 있..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5
드러나지 않는 90%의 핵심자산 드러나지 않는 90%의 핵심자산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이제까지 경영자들은 시간의 90%를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를 통해 외부에 드러난 10%의 자산에 투입해 왔다. 정작 90%를 차지하는 (미래의 경쟁력을 위한 바탕이 될) 기업의 지적 능력이나 혁신 인프라에는 거의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았다. 이..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5
노자가 말하는 리더십 노자가 말하는 리더십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훌륭한 지도자는 아랫 사람들이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가 임무를 완성 했을 때, 백성들 입에서 “마침내 우리가 이 일을 해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 2500년 전 중국의 노자 - 리더는 응..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5
부하직원의 능력이 바로 당신의 능력이다 부하 직원의 능력이 바로 당신의 능력이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당신의 능력은 당신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이 가진 능력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바로 그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쓸 줄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5
웃는 얼굴은 남을 행복하게 만든다 웃는 얼굴은 남을 행복하게 만든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매력적으로 아름답게 웃는 얼굴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그 행복이 몇 배로 불어나서 다시 돌아와 내 운명을 바꾸어 놓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웃음의 힘이다. - 정연아, ‘성공하는 사람에.. 행복한 경영이야기 200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