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크기...사회활동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이 말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세상에서 소통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 한다...그 만큼 생각의 크기가 커야 한다는 것일 게다...생각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생각이 다른 어떤 사람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사람의 생각은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대부분의 일상이 익숙한 경험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생각의 크기를 넓히면 다른 사람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생각의 크기를 넓히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