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흐름에 기술의 흐름을 맞추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자사의 기술 흐름을 그것에 맞추어야 한다. 자사의 기술을 독단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상관없지만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품에 이용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않는다. 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경영자로서 그것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반드시 이익은 되지 않을지라도 비즈니스로서 도움이 되는 것이면 좋다. 직접 이익을 내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이익을 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은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기술이 시장에 맞는 것인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시장에 맞지 않으면 시장에서 버림받게 된다. 아무리 좋은 기술일지라도 소용없게 된다. 기술도 시장에 맞춰서 변화시키고 개선해야 한다. 기술을 시장에 맞춘다는 것은 기술자의 업무에서 경영자에게 업무가 넘어간 것이다. 기술을 쉽게 추구하는 기술자를 경영자는 경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기술만을 기업에서 개선하고 진화시켜도 별 의미가 없다. 반드시 시장에 맞는 것, 상품화로 연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경영자의 중요한 역할중의 하나이다. (권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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