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그 형태는 변합니다.
어떤 기술이든 날로 진보하는 것이고
그 변화 없이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지금의 기술 그대로 영원히 남는 것은 아닙니다.
맥주는 고대 이집트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벽화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근거로
이집트시대의 맥주재현에 성공했습니다.
그렇지만 맛은 전혀 다른 것 같았다고 합니다.
시대 시대마다의 기호(嗜好)나 생활에 맞춰서
기술은 개량되고 제품은 변해가는 것입니다.
마요네즈만 해도 기업들이 맛을 미묘하게 계속
변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서민에게
계속해서 쭉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은 살아남습니다. 그렇지만 기술도 개선을 반복하고
그리고 계속하여 진보하지 않으면 못쓰게 되는 것입니다.
<희망담은 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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