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때론 거짓말도 필요하다. |
금쪽같은 내 아들아! 때론 친구를 만나면 눈을 감아 줘야 할 때도 있단다. 무슨 말이냐 하면 친구의 잘못올 발견했을 때 그것이 아주 큰 잘못이아니라면 그냥 모른 체 눈을 감아 주고 그것마저도 다 받아 주도록 하여라. 일일이 그 잘못을 따지고 지적하지 말아라. 차라리 그 친구가 스스로 그 잘못을 반성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단다.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50" 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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