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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때론 거짓말도 필요하다

권영구 2005. 11. 25. 10:55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때론 거짓말도 필요하다.
금쪽같은 내 아들아!

때론 친구를 만나면 눈을 감아 줘야 할 때도 있단다.

무슨 말이냐 하면 친구의 잘못올 발견했을 때
그것이 아주 큰 잘못이아니라면
그냥 모른 체 눈을 감아 주고
그것마저도 다 받아 주도록 하여라.

일일이 그 잘못을 따지고 지적하지 말아라.
차라리 그 친구가 스스로 그 잘못을
반성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단다.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50"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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