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장충식 기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2015 하반기 창업 실무교육'에 참여할 북부지역 여성 창업 희망자를 9월 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업 실무교육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실무 전문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최근창업트랜드, 창업프로세스, 창업자금조달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무역업 등 창업을 위한 기초교육 등을 배우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자 등으로, 약 3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http://womanpia.gg.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을 수료한 사람에게는 수료증 발급은 물론, 경기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 북부여성비전센터는 9월 4일까지 센터 내 창업준비실에 입주할 북부지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여성기업인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여성으로, 센터 IT전문기술과정 수강생 및 수료생, 센터 교육과정 수강생 및 수료생,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2년 이내 초기기업인 중 1개의 항목을 충족시키면 지원이 가능하다.
입주는 9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입주기간은 6개월로 실적 평가 후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월 관리비는 2만5000원, 관리보증금은 15만원(퇴실시 반환)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 실무교육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실무 전문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최근창업트랜드, 창업프로세스, 창업자금조달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무역업 등 창업을 위한 기초교육 등을 배우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자 등으로, 약 3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http://womanpia.gg.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을 수료한 사람에게는 수료증 발급은 물론, 경기신용보증재단 창업자금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 북부여성비전센터는 9월 4일까지 센터 내 창업준비실에 입주할 북부지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여성기업인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여성으로, 센터 IT전문기술과정 수강생 및 수료생, 센터 교육과정 수강생 및 수료생,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2년 이내 초기기업인 중 1개의 항목을 충족시키면 지원이 가능하다.
입주는 9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입주기간은 6개월로 실적 평가 후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월 관리비는 2만5000원, 관리보증금은 15만원(퇴실시 반환)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