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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초과세수로 '잔치' 벌이기 전에 청년세대를 보라

[朝鮮칼럼] 초과세수로 '잔치' 벌이기 전에 청년세대를 보라 [태평로] '노란봉투법의 아버지', 이건 반칙 아닌가 [기자의 시각] 빚 갚는 사람이 바보 되는 세상 정조도 놓친 '결정적 6년'… 조선의 운명이 바뀌었다[김도훈의 엑스레이] [126] 버티다 치과로 달려갔다 [장일영의 세월에 장사 있다] 밥 먹고 바로 눕기, 식도염 넘어 만병의 근원 [유재덕의 공유주방] [24] 널 어떻게 요리할지 궁리 중이야 [기고] 군사용 AI, 전술상 타격 넘어 '전쟁 승리 조건' 학습해야신문 속 작은 창문학도병의 거수경례“한 달에 열댓 명씩 전우들이 사라져. 이렇게 잊히는 것 같아. 청춘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냈는데….” 23일 경기도 구리 자택의 거울 앞에서 거수경례를 한 뒤 이현욱(94)씨가 말했다. 그는 6·25..

칼럼 모음 2026.06.24

[사설] 주가 오를 때 즐기다 증시 흔들리자 "반성한다"는 무책임

오늘의 사설 [사설] 주가 오를 때 즐기다 증시 흔들리자 "반성한다"는 무책임 [사설] 1년새 1만개 사라진 4대 그룹 일자리, 해법은 노동 개혁뿐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인 4대 그룹 고용이 일제히 줄었다. 전체 대기업 고용의 약 40%를 책임지는 삼성·SK·현대차·LG의 작년 말 직원 수는 1년 전보다 1만2300여 명 감소했다. 삼성의 고용 증가세는 8년 만에 처음 꺾였고, 반도체 호황을 누린 SK도 ... [사설] '내란 선동' 이석기 징역 9년, '내란 가담' 박성재는 징역 25년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이진관 부장판사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장관에게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특검이 구형한 징역 20년보다 5년을 더 높..

사설 모음 2026.06.24

선관위 "지원 더 해달라" 반성은 안하고 적반하장

선관위 "지원 더 해달라"반성은 안하고 적반하장23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기관 보고에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다. 선관위 고위관계자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거듭 사과하면서도 재발 방지 대책으로 선관위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은 투표용지 인쇄 ... 정점식 "서울시장 재선거 불가張 거취 질질 끌면 당 더 분열"잠수함은 스웨덴, 장갑차 獨에유럽 무기동맹에 막힌 K방산41세 호날두 드디어 터졌다월드컵 사상 첫 6개 대회 골메시와 호날두 팬들은 정치 성향도 다르다 30년 일했더니 사학연금은 400만원국민연금 가입자는 얼마 받을까? [단독] 정청래, 文 만난다'친문·친청' 연대 띄우나 조..

오늘의 뉴스 2026.06.24

[일상스토리]조금 더딜지라도 확실한 성장

취미로 피아노를 즐긴지도 벌써 6년째다.'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못 칠까?'라는 생각이 늘 따라다닌다.6년 이면 짧지 않은 시간이고, 미친 사람처럼 피아노만 치던 시기도 있었는데 말이다.아무리 열심히 쳐도 제자리인 것만 같고, 도무지 발전이 없는 것 같아 허탈해지곤 한다. 욕심에는 가당치도 않은 실력에 울적하던 날,책장에 꽂혀있던 뚱뚱한 악보 모음집에 눈길이 갔다.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부터 지금까지 연주했던 악보가 차곡차곡 쌓여있는 파일이었다.누군가는 사진첩이냐고 물을 만큼 뚱뚱해진 파일의 맨 앞장에서 두 장의 악보를 발견했다.6년 전 학원에서 처음 받았던 악보다. 다시 보니 너무나 쉽고 단조로운 모양새에 새삼 놀랐다.라라랜드 OST 연주를 꿈꾸며 학원에 갔는데,당시에는 원곡 악보를 치기에는 어림도 없는 ..

(영구단상)6월이 준 작은 쉼표 하나

6월이 준 작은 쉼표 하나...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만 보며 달려왔다...그러다보니 한 해의 한가운데라는 6월의 하순이다...6월의 아침은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자연은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나뭇잎은 짙어지고 경주 시골집 주변의 초록은 깊어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6월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작은 쉼표 하나를 건네주는 것 같다...바쁜 하루하루를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걸음을 늦추고 그 동안 잘 견뎌온 시간, 애써온 노력, 곁에 있어준 사람들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여유를 가지라고 말이다...그 쉼표 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삶의 에너지로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