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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동백 겨울 첫 동백이 피었다추울 때 피우기 위함 일까봄 여름 가을을 마음 졸이며매서운 겨울을 기다렸다추울 수록 예쁘게하얀 눈을 이고칼바람에 맞서는 붉은 열정시시한 사랑은 가라눈 녹이는 뜨거움이 없다면...선홍빛 뚝뚝 떨어지더라도피고지고 피고지고겨울 끝자락까지 함께 하리- 가람 님 글*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https://band.us/band/58470572

좋은 글 2026.06.05

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을 아시나요?

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을 아시나요?고아, 소년, 소녀를수용하던 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과 같은일부 병원(사실상 구빈원)에서는 수용된 가난한아동과 고아를 위한 교육을 하기도 했다. 아이들은"자고, 일어나고, 옷을 입고, 먹고, 필요한 모든 것을제공받으며, 학교에서 음악과 다른 분야의 과목을교육받는다. 그 후에는 정직하게 돈을 벌 수있도록 일을 한다." 파리 종합병원의법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었다.-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중에서 -* 생테스프리 병원은고아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제도적 시작점이 되었고,훗날 공교육 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읽기와 쓰기,생활 규율,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까지 도왔던오늘날 복지교육의 원형입니다. 정직한 노동을 통해자립하는 삶을 강조한 페스탈로치 교육사상..

[朝鮮칼럼] '근친교배 정치판'에서 한동훈 당선의 의미

[朝鮮칼럼] '근친교배 정치판'에서 한동훈 당선의 의미 [동서남북] 이종욱의 '올바름' 상실한 韓의료 현실 [특파원 리포트] 중국은 왜 '천재공장'을 운영하나 [논설실의 뉴스 읽기] 증시 활황에 국민연금 70년 곳간 채워… 추계한 전문가 "나도 깜짝 놀라"[카페 2030] 역주행 도서가 반가운 이유 [박은식의 호남통신] 민주당 호남 독점, '파란 나라'의 실상 [황유원의 어쩌다 마주친 문장] [82] 착륙과 이륙 [팀 알퍼의 런던 Eye] [39] 영국인은 왜 감자에 열광하나 [유광종의 漢字로 보는 중국] [22] 체면만 따지다 부르는 골병김교석의 남자의 물건상품이 된 미국 원주민의 '신성한 부적'유독 남자들이 사랑하는 액세서리가 있다. 묵직한 은에 파란 터키석이 박힌 ‘네이티브 아메리칸 주얼리’다. 1..

칼럼 모음 2026.06.05

[사설] 이 대통령 가는 방향과 언사 돌아보라는 선거 민심

오늘의 사설 [사설] 이 대통령 가는 방향과 언사 돌아보라는 선거 민심 [사설] 장동혁 대표 지목해 심판한 듯한 6·3 민심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했다. 선거 참패를 부인하면서 대표직에서 사퇴하지 않을 듯한 뜻을 내비친 것이다. 국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수성했지만,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내줬다. 영남을 빼면 서울 외엔 ... [사설] 무능·부패 '가족 회사' 선관위, 수사받고 해체 수준 개혁을이재명 대통령이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며 “명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송파구 공무원은 “어떻게 이런 사태가 벌어지도록 송파구 선관위에선 직원이 한 명도 안 올 수가 있느냐”는 글을 올렸다. 지금까지..

사설 모음 2026.06.05

잠실투표소 기동대 투입 봉쇄 2일만에 투표함 이송

'명픽' 깬 오세훈·한동훈보수 재건의 투톱으로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과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후보들을 나란히 제압하면서, 계엄 정국 이후 수세에 몰린 보수 야권의 대권 주자로 주목을 받게 됐다. 개혁 보수 성향인 두 사람의 당선이 국민의힘 외연을 보수에서 중도로 확... 차기 총리에 정성호 유력李대통령, 이르면 7일 지명잠실투표소 기동대 투입봉쇄 2일만에 투표함 이송젠슨 황, 오늘 '홍대 형님 회동'SK·LG·네이버 총수와 만난다 친명 "서울, 정청래 책임"친청 "누구 때문에 졌는데…" 박은식의 호남통신민주당 호남 독점,'파란 나라'의 실상 올해 네 번째 4안타 경기이정후, 타격 랭킹 4위 '한국 살림의 여왕' ..

오늘의 뉴스 2026.06.05

[일상스토리]번아웃이 온 줄도 모르고

눈물이 또르륵. 당황스러웠다. 하반기 비즈니스 방향을 논의하는 리더 미팅에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회의실에 있던 상사와 동료가 깜짝 놀라며 괜찮냐고, 무슨 일 있냐고 휴지를 건네주었다. “아... 모르겠어요. 왜 이러지 죄송합니다...”라고 양해를 구한 뒤, 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빠르게 화장실로 달려갔다. 머릿속은 뒤죽박죽 했고, 그냥 다 내려놓고 싶었다. 중요한 회의 중에 팀장이라는 사람이 질질 짜고 있는 모습을 보인 것도 창피했다. 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인데 회사에서 새롭게 펼치는 판을 또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했다. 지금의 나에게 일은 큰 바위를 등에 진 것처럼 한없이 무거웠다.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 일한지 11년차.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맨땅에 헤딩하듯이 일을 해왔다. 교육 ..

(영구단상)나무는 큰 바람에 자란다

나무는 큰 바람에 자란다...경주 시골집 서실 양옆에 아주 오래된 감나무가 한 그루씩 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모습이 든든하다...껍질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아마도 100여 년 동안 수많은 바람을 맞으며 견뎌왔을 것이다...돌아보면 살면서 적지 않은 바람이 있었다...뜻대로 안 된 일로 인해 좌절과 마음고생을 한 적도 많았다...그런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나무가 큰 바람을 견디며 뿌리를 더 깊이 내리듯 사람도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내면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다...바람을 두려워하기보다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