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준 작은 쉼표 하나...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만 보며 달려왔다...그러다보니 한 해의 한가운데라는 6월의 하순이다...6월의 아침은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자연은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나뭇잎은 짙어지고 경주 시골집 주변의 초록은 깊어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6월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작은 쉼표 하나를 건네주는 것 같다...바쁜 하루하루를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걸음을 늦추고 그 동안 잘 견뎌온 시간, 애써온 노력, 곁에 있어준 사람들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여유를 가지라고 말이다...그 쉼표 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삶의 에너지로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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