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품격...품격이라 하면 높은 지위나 화려한 성공이 떠오른다...그런데 생각해보면 품격은 특별한 순간보다 평범한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가끔 집 앞 밭에서 일을 하는데 그 옆을 지나가던 이웃이 말을 건네 온다...그러면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다...날씨, 농사, 건강 이야기 등과 같은 것이다...그러다 그 사람이 갈 때면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진다...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며 타인을 배려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껴지기 때문이다...이런 순간들이 일상의 품격을 만든다고 생각된다...일상의 품격을 소중한 삶의 자산으로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