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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꽃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누리장나무 꽃 누리장나무 꽃 : 마편초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키 2m 정도로 곧게 자란다.꽃은 8~9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붉은 흰색 꽃이 핀다. 누릿한 장 냄새가 남다고 하여누리장나무라 하며 지방에 따라선 개똥나무, 구린내나무라고도 한다.​누리장나무 꽃새해 받은수많은 SNS 연하장 속에들어 있던 누리장나무 꽃녹음 짙은 늦은 여름에 피어나가을에 청보석 같은 열매를 내어다는누리장나무 꽃구린내 난다고 개똥나무로 불려도약효만큼은 뛰어난 누리장 나무 꽃을연하장에 끼워 보낸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저녁키를 낮춘 하늘에선눈이 올 것만 같다​글.사진 - 백승훈 시인

좋은 글 2026.06.09

[한삼희의 환경칼럼] 5월 주의보 98회, 올여름 '도깨비 오존' 심상치 않다

[한삼희의 환경칼럼] 5월 주의보 98회, 올여름 '도깨비 오존' 심상치 않다 [태평로] 선출된 민주당 권력이 '절대 반지'라는 착각 [특파원 리포트] 튀르키예가 먼저 겪은 스벅 사태 [윤희영의 News English] 젠슨 황은 왜 '베라 루빈'이라는 이름을 좋아할까[문지혁의 슬기로운 문학생활] [33] 새 책을 내는 기분 [이기호의 유머란 무엇인가] 친구 같은 아버지는 어쩌다 '외로운 왕'이 되었나 [권오중의 프레임 너머] [1] 박제된 '오징어 삼촌'이 건네는 안부 [기고] 공포 조장하는 생활용품 시장, 과학적 안전 관리가 우선돼야우정아의 아트 스토리창가에서 연애 편지를 읽는 여인17세기 네덜란드의 거장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1632~1675)의 작품이다. 화면 왼쪽에..

칼럼 모음 2026.06.09

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

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사람과 마찬가지로책도 나름의 운명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책은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다가가서딱 맞는 순간에 독자에게 나타난다. 그렇게생명 있는 원료로 만들어진 책은저자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오랫동안 빛을 발한다.-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 명작은 작가의 사후에도살아 움직입니다. 시간과 공간, 세대를 넘나들며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도같은 책이 시간에 따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합니다. 인생이 잘 풀릴 때나 잘 풀리지 않는다고느껴질 때는 책을 읽으세요. 그 안에서 내게딱 맞는 구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책이 주는 영혼의 메시지입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사설] 선거 끝나니 부동산 증세 카드 꺼내나

오늘의 사설 [사설] 선거 끝나니 부동산 증세 카드 꺼내나 [사설] '대북 송금' 핵심 北 리호남, 민주당 지사가 왜 만났나제주도가 지난달 신장 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등 1억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보냈다. 이를 위해 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지사가 지난 2월 베이징에서 북한의 대남 공작원 리호남을 직접 만났다고 한다. 신장 투석기 등은 북측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와 통일... [사설] 다주택자는 '마귀'라고 했는데, 집 4채 총리 지명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범죄자처럼 취급하거나 ‘마귀’에 빗대며까지 비난해왔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지명한 한성숙 총리 후보자는 집 4채를 보유한 사람이다. 국민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지난 3월 공개된 공직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

사설 모음 2026.06.09

광주·전남 10곳 득표 같아 "우연"이라지만 공교롭네 사전투표 이례적 결과에 설왕설래

0:52길거리서 장사 부산 찰밥 할머니"당서 쫓겨난 한동훈에 동병상련"“뼈가 부숴지도록 열심히 하겠다 하니까 얼마나 이쁘요. 날마다 시장에 인사하러 오고, 손에 반창고 붙일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카이. 손을 잡아도 살갑게, 정답구로 잡는다.” 지난 8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시장 근처 길가. 노점상을 하는 김복악(80) 할머니는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당선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김씨... 쌍방울 김성태 이어 방용철도"이화영 부탁으로 이재명 후원"광주·전남 10곳 득표 같아"우연"이라지만 공교롭네사전투표 이례적 결과에 설왕설래전국 16개大 내일 시국선언"국가가 참정권 침해했다" 잠실 집회 관할 송파서장 사의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이 관리 잠실 투표지 보관함·CCTV법원..

오늘의 뉴스 2026.06.09

[일상스토리]가만히 있어도 공짜로 얻어지는 것

가만히 있어도 공짜로 얻어지는 건 나이밖에 없다 보니,아무런 노력과 실패도 없이 나이 먹는 것에 성공하고 말았다.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그래도 때에 맞춰 나름대로 애쓰며 살았다고 생각했는데,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다.실수도 너그럽게 용서될만한 찬란한 시기를혓되이 보내버린 게 아닌지 헛헛한 마음이다.일도 사랑도 어느 것 하나 뚜렷한 성공을 내지 못했다는 사실에 조금 괴롭다.남들은 멋진 커리어를 쌓고 결혼이나 출산을 이어가는 동안에나는 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가. 불행의 시작은 남과 나를 비교하는 데 있다.사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내 삶에 만족한다는 측면에서는 누구보다 특출난 사람이었다.맛있는 점심 한 끼면 충분히 행복한 사람임에도어쩔 수 없이 비교의 시간을 통과할 때가 있다.대체로 길지 않아 다행이지..

(영구단상)亡羊補牢망양보뢰

亡羊補牢망양보뢰...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보니 생각나는 말이 있다...고사성어 망양보뢰이다...양을 잃고 나서야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다...투표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기본적인 절차다...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단순한 행정착오를 넘어 민주주의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다...선관위는 국민의 신뢰위에 선거관리를 위해 존재한다...그런데 언론을 통해 접하는 선관위의 변명과 그동안의 행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그들은 우리를 고치기는커녕 방치했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외부 견제를 받지 않는 기존의 선관위를 해체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책이 세워지기를 기대해본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