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무명의 이름으로 함부로 살아온 지난 세월그 세월에 대한 미안함이 크다잘못 경험한 날의 지독한 후회와빼앗기기 싫은 유혹을 가슴 태우며 인생을 배웠다익숙하지 못한 경험으로 방황하는인생의 체험적 실패를 만회하기에는너무 늦은 세월 앞에서,내가 무명의 이름으로 흔들리고 있는 이유를 알기까지처음 누리는 자유에 대한 불안한 미래가나를 수습하고 보통의 하루를 즐겁게 통과시킨다.- 박종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