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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아브락사스'

우리 안의 '아브락사스''이봐, 싱클레어,우리의 신은 아브락사스야.그는 신이면서 사탄이지. 그는 안에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가지고 있어.아브락사스는 자네의 생각에도, 어떤 꿈에도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절대로 그것을 잊지 말게.하지만 자네가 언젠가 나무랄 데 없는 정상인이 되면그때는 아브락사스가 자네를 떠나. 그때는 그가자네를 떠나서 그의 사상을 담아 끓일 만한새로운 그릇을 찾아간다네.'-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 우리 안에는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고,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도 공존합니다. 이 사실을알 때 비로소 전인적 인간상이 완성되고, 아브락사스의역할은 끝날 것입니다. 아브락사스는 여전히 그것을인정하지 않는 대상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헤세의 '데미안'..

[朝鮮칼럼]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민주당과 대통령의 두 갈래 길

[朝鮮칼럼]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민주당과 대통령의 두 갈래 길 [태평로] 플라톤도 당황할 한국 대통령의 말 [특파원 리포트] 6·25 용사들에 돌 던지던 사람들 "물타기, 신규 '머니 무브'... 조정 받아도 불장 더 간다"[강양구의 블랙박스] 어느 집단에나 40%는 상황에 따라 이기적 또는 이타적 [조용헌 살롱] [1544] 지리산 띠톱 장인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24] 눈사람 [기고] 국가 R&D 사업, 단순한 일감 아닌 생존 위한 시대적 소명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1949년 6월 런던의 출판사 세커앤드워버그에서 소설 한 권이 세상에 나왔다. 저자의 이름은 에릭 블레어. 하지만 필명인 조지 오웰로 더 알려진다. 소설의 제목은 ‘1984’. 빅 브라더가 지배..

칼럼 모음 2026.06.08

[사설] 참정권 침해에 맞선 2030, 그들의 분노에 귀 기울여야

오늘의 사설 [사설] 참정권 침해에 맞선 2030, 그들의 분노에 귀 기울여야 [사설] EU도 "문제없음" 한국 정치의 '체코 원전' 자해 소동유럽연합(EU) 집행위가 한국의 26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수주가 역외 보조금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한 예비 검토 후 더 이상 심층 조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왔다. 원전 수주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경쟁을 왜곡하는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서 완전... [사설] '관봉권 띠지 음모론' 무혐의, 민주당·청와대 해명을검찰이 이른바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해 1년 6개월 만에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 사건은 서울 남부지검이 김건희 전 대통령 부인 사건 관련자인 건진법사 전성배씨로부터 압수한 현금 다발에서 한국은행 ..

사설 모음 2026.06.08

'투표도 못하는 나라' 2030 분노 터졌다

'투표도 못하는 나라'2030 분노 터졌다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참정권 시위’가 주말인 6~7일에도 이어졌다. 지난 5일부터 사흘째 시위가 이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7일 오후 8시 기준 3만8700여 명(경찰 추산)이 모였다. 대부분 2030세대 청년들이었다. 이들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사태를 보며 분노와 함께 민주주의가 무너질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섰다... 오영훈 지사, 北 리호남 접촉신장 투석기 등 지원 전말피하지 못한 '블랙먼데이'7500선 붕괴, 거래 중단삼성전자 30만원, 하이닉스 200만원 깨져李대통령 지지율 55.2%선거 다음날 큰 폭 하락 與 이언주 최고위원 사퇴정청래 지도부 향한 압박 "물타..

오늘의 뉴스 2026.06.08

[일상스토리]소중한 우리들이 영원했음 좋겠다

너무 지치는 월요일이다. 체력은 늘지 않고 해야할 일들은 쌓여간다.별거 없는 일상이 왜 이렇게 버거울까. 예전의 내가 아닌 것 같다.눈물도 날 것 같고 속상했다.잠은 제대로 못 자서 피곤했고, 커피를 마시며 버티느라 머리는 아팠다.나는 '짜증나'라고 계속 중얼거리며 집으로 향했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문을 열었는데, 현관에 꽃 한 송이가 있었다.빨간 장미였다. "이게 뭐야?""오다 주웠다!" 짝꿍이 빵집에 갔는데 꽃이 있어서 나에게 주려고 사왔다고, 조화라고 말을 보탰다.그리고 오늘은 월급날이니 먹고싶은 것을 배달 시키자고.짝꿍 덕에 우리는 맛있는 떡볶이를 먹었다. 오늘 하루, 버티기가 힘들었어도 나에게 깜짝 선물을 주는 짝꿍이 있어서 행복하다.나를 기다리던 강아지도 내 손을 한참이나 핥아줬다. ..

(영구단상)성장에는 나이가 없다

성장에는 나이가 없다...가끔 나이든 지인들로부터 ‘이 나이에 그런 걸 해서 뭐해’라는 말을 듣곤 한다...스스로 성장의 문을 닫는 사람들이다...진정한 성장은 지식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고 한다...나이든 사람이 스마트폰과 AI를 배우기 시작한다...그들은 ‘배우니까 세상이 참 편해졌다‘는 말을 한다...나이를 떠나 새로운 것을 익힌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기술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삶의 영역을 넓히는 일이다...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얼마나 마음을 열어두느냐에 따라 성장의 크기는 달라진다는 점이다...나만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기술을 익히고 실천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