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의 영화 같은 하루
“성인에게도 과거가 있고 죄인에게도 미래가 있다(Every saint has a past, and every sinner has a future.)” 아일랜드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말이다. 이 말에 따르면 킬러조차 속죄가 가능한 존재라는 의미가 된다.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The Protégé∙2021)’는 과거에 묻어 둔 비밀을 다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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