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亡羊補牢망양보뢰

권영구 2026. 6. 9. 09:37

 

 

亡羊補牢망양보뢰...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보니 생각나는 말이 있다...고사성어 망양보뢰이다...양을 잃고 나서야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다...투표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기본적인 절차다...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단순한 행정착오를 넘어 민주주의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다...선관위는 국민의 신뢰위에 선거관리를 위해 존재한다...그런데 언론을 통해 접하는 선관위의 변명과 그동안의 행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그들은 우리를 고치기는커녕 방치했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외부 견제를 받지 않는 기존의 선관위를 해체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책이 세워지기를 기대해본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