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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부숴지도록 열심히 하겠다 하니까 얼마나 이쁘요. 날마다 시장에 인사하러 오고, 손에 반창고 붙일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카이. 손을 잡아도 살갑게, 정답구로 잡는다.” 지난 8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시장 근처 길가. 노점상을 하는 김복악(80) 할머니는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당선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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