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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경계심이 남들보다 더 심하다.그들은 곁에 두고 싶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자신의 마음을 아낌없이 다 퍼준다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기에내가 아끼는 사람에게는 줘도 줘도 아깝지가 않다.하지만 아낌없이 나눠줬던 마음때문에 상처도 쉽게 받는다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많기에 누군가의 말을 쉽게 믿고자신의 모습을 다 보여주었다가 어느 순간 상처를 입게 된다.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내주었다가또다시 상처받을까 두려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일단 경계하지만섣불리 마음을 열지 않으려 애써봐도어느 순간 또다시 마음이 열리게 돼서과거의 상처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의 모든것을 다시 내어준다.곁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그들의 마음을 가볍게 여겨 상처 주지 말고 꼭 붙들기 바란다.- 김재설..

좋은 글 2026.02.24

[한삼희의 환경칼럼] 세계 동시 출생률 급락 뒤에 스마트폰이 있다

[한삼희의 환경칼럼] 세계 동시 출생률 급락 뒤에 스마트폰이 있다 [에스프레소] 국민의힘 '청년·여성 마케팅'은 빈껍데기 [전문기자의 窓] 지귀연 판사는 진보인가 보수인가 [박건형의 닥터 사이언스] 트럼프의 X파일에는 외계인이 있을까 [윤희영의 News English] 외국인들도 울컥하게 하는 한국식 표현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20] 스케이트를 탄 변호사 [김국현의 과학기술 유행어 도감] [4]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기고] 노인·장애인·아동 돌봄 비용, 지출 아니라 전략적 투자다신문 속 작은 창문올림픽이 끝나고 나면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막을 내린 지난 19일(한국 시각). 곧 철거될 경기장 슬로프를 자원봉사..

칼럼 모음 2026.02.24

[사설] 中 '반도체 미래 기술' 결국 한국 추월, 남은 시간 별로 없다

오늘의 사설 [사설] 中 '반도체 미래 기술' 결국 한국 추월, 남은 시간 별로 없다 [사설] '李 공소취소 모임' 의원 105명, 靑이 자제 시키길‘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소 취소 모임)이 23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당 의원 105명이 이름을 올린 모임의 출범식에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의석수인 107명에 육박하는 국회 최대 규모 모임이... [사설] "현지 누나" 김남국 與 대변인으로, 제어 장치 아예 없나민주당이 새 대변인으로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 ‘현지 누나’ 인사 청탁 논란으로 청와대에서 사실상 경질된 지 두 달여 만이다. 김 전 비서관은 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인사 청탁을 받고 “훈식이 형이..

사설 모음 2026.02.24

李 "정부에 맞서지 말라" 다주택 투기 재차 경고

사랑의 은신처에서 당했다멕시코 마약왕의 최후멕시코 최대 카르텔(기업형 마약 범죄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가 멕시코군에 의해 제거된 배경엔 그의 연인이 있었던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멕시코와 미국 정부가 연인의 위치를 추적한 끝에 조직 두목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급습 작전을 펼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리카르도 트레비야 트레호 멕시코 국방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60·일명 ‘엘 멘초’)를 잡기 위해... 李 "정부에 맞서지 말라"다주택 투기 재차 경고 내 딸 졸업식인데입장권 있어야 간다?학부모 민원에 '인원 제한'… 수상자 '비밀 시상식'도강남 은마아파트 화재1명 사망, 3명 부상 김병기 차남 채용 의혹경찰, 빗썸 본사 압수수색 지귀연 판사는진보인가 ..

오늘의 뉴스 2026.02.24

[문화생활정보]프로골퍼 사막여우 임희정의 아름다운 홈런

한 스포츠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조용히 세상에 빛을 더했습니다. 바로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희정 선수입니다. 팬들 사이에서 ‘사막여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녀는 화려한 스윙만큼이나 깊은 온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한 결심을 실천해 주기 때문입니다. 임희정 선수는 지난 18일,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벌써 5년째 이어진 나눔으로, 단발적인 기부가 아닌 선수와 팬이 함께 기록을 쌓아가는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기금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대회에서 기록한 버디와 이글이 쌓일 때마다 팬들은 기금을 조성했고, 임희정 선수는 그 마음에 자신의 사비를 보태며 매년 기부를 이어왔다고 ..

(영구단상)以聽得心이청득심

以聽得心이청득심...듣는 것으로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말로 설득하기보다 진심으로 듣는 태도를 통해 상대의 마음에 다가가는 지혜를 담고 있다고 한다...말이 넘치는 시대에 경청의 부족함을 새삼 생각하게 한다...사람들은 침묵은 곧 패배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그래서 말이 점점 많아지고 목소리는 점점 커진다...듣기는 생각보다 고된 일인 것 같다...판단을 유보해야 하고, 선입견을 내려놓아야 하며, 때로는 자신의 옳음을 잠시 접어두어야 하기 때문이다...이청득심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며, 전략이 아니라 존중이라 한다...진정한 소통을 위해 먼저 말이 아니라 경청의 태도를 가지는 연습을 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