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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결합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느슨한 결합 느슨한 결합은 상호작용하는 둘 이상의 조직 간에,한쪽의 어떤 행위가 다른 쪽에 영향을 덜 미치는느슨한 상태의 결합을 의미한다.어떤 사안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며 정교한 프로세스는또다른 가능성을 수용할 수 있는 여지가 없기 때문에폐쇄적인 속성을 지니지만,느슨한 관계에서는 수많은 변수들을 유연하게 수용하기 때문에창의적이고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 중에서사색의향기는 느슨한 결합 관계입니다.창의적이고 다양성 가득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좋은 글 2026.02.12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감각을 지닌 존재들은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색채 속에서 기쁨을찾게 되어 있다.-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자기 마음에서 옵니다.(2021년 10월18일자 앙코르메일)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양상훈 칼럼 개딸 與 장악 이어 반탄 野 점령, 당원 주권인가 막장인가

양상훈 칼럼개딸 與 장악 이어 반탄 野 점령,당원 주권인가 막장인가 [에스프레소] 경기 남부를 '제2의 강남'으로 만들자 [특파원 리포트] 미국에 온 총리와 비서실장 [윤희영의 News English] 북한 소학교에선 학생 간 서열 쉽게 알 수 있다는데[이미도의 아라비안 舞飛 나이트] [4] 사슬은 가장 약한 고리만큼만 강하다 [임명묵의 90년대생 시선] DDP를 허물면서까지 'K팝 아레나'가 과연 필요한가 [홍태화의 USA 인사이트] '괜찮은 평화'가 정말로 괜찮으려면 [조진서의 숫자와 세상] [21] 우주에서 GPU 10만 개를 가동하려면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53] 이란의 '빼앗긴 혁명'미국 250년, 이상과 현실의 투쟁자유를 향한 식민지의 반란그 시작은 영국의 '세금 폭탄'이었다미국..

칼럼 모음 2026.02.12

[사설] 대법원 강제 변형, 4심제 도입, 국민 위한 것 아니다

오늘의 사설 [사설] 대법원 강제 변형, 4심제 도입, 국민 위한 것 아니다 [사설] 與 강경파 폭주 멈추면 대통령 바라는 초당적 협력 가능할 것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은 5... [사설] '李 공소 취소' 의원 모임이 국회 최대급 규모라니‘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12일 출범한다고 한다. 대장동 사건 변호인이었던 이건태 의원이 주도해 민주당 의원 162명 중 절반이 넘는 86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

사설 모음 2026.02.12

조희대, 4심제 사실상 반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 간다"

[단독] 국민의힘 지방선거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대표를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호남 출신인 이 전 대표는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의원이 됐다. 19대와 20대 국회에선 순천에서 내리 당선됐다. 이후 박근혜 청와대에서 정무수석비서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016년 호남 출신으론 처음으로 보수 계열 정당 대표가 됐다. 작년 대선에선 한덕수 전 국무총리 캠... [속보] 장동혁, 국힘 내부 만류에"李대통령 오찬 참석 다시 논의"조희대, 4심제 사실상 반대"국민에게 엄청난 피해 간다" 與, '4심제 법안' 강행… 법사위 통과소각 못하는 태양광 폐패널정부 예상의 2배 쏟아졌다 러에 인간 지뢰탐지기로…동남아 청..

오늘의 뉴스 2026.02.12

[문화생활정보]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 되기

연말, 연초가 되면 우리는 늘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를 계획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유난히 주변의 따뜻함은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 전남 장성군에서는 조용하지만 깊은 온기를 품은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오래도록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1992년 설립된 장성장학회는 장성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군민과 향우, 그리고 뜻있는 기관·단체들의 응원 덕분에 장학회는 꾸준히 성장했고, 최근에는 장학기금 100억 원이라는 큰 이정표까지 세울 수 있었는데요. 그 중 무엇보다 마음을 울리는 것은, 그 숫자 너머에 숨은 ‘진짜 마음들’입니다. 얼마 전, 장성군에는 익명의 기부가 조용히 전해졌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

(영구단상)가난한 생각

가난한 생각...스스로를 한계에 가두고, 가능성을 보지 못하며, 부족함만을 바라보는 태도를 말한다...가난이란 생각에도 있는 것 같다...가난한 생각은 현실의 조건을 말한다...같은 환경에서도 누구는 기회를 찾고, 누구는 좌절만 보는 경우가 있다...이 같은 차이는 생각의 빈부에서 비롯된다고 한다...경계해야 할 것은 가난한 환경이 아니라 가난한 생각일지도 모른다...늘 없는 것만 새고, 남의 것만 부러워한다...비교가 지나치면 자신을 갉아먹는 독이 된다고 한다...현재의 조건에서도 가능성을 찾는 풍요로운 생각이 중요한 것 같다...삶의 크기를 바꾸기 위해 생각의 가난에서 벗어나는 기술을 익히고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