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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노마드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컨트리 노마드 '노마드'란 유목민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철학 및 사회문화 용어이다.'노블레스 노마드(noblesse nomad)'란 명품과 골동품 등 겉치레 문화를 거부하고여행, 레저, 공연 관람 등 무형의 경험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말한다.'컨트리 노마드'란 도시와 농촌을 넘나들며 사는 사람을 뜻한다.- 중에서도농 상생마을은 도농단절을 도농교류로 바꾸고 컨트리 노마드와귀농 귀촌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어냅니다.도농상생마을 향기촌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사이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2026.02.10

상처받은 서로의 가슴에

상처받은 서로의 가슴에상대방의 호흡에 집중해 보자.먼저 한쪽 손바닥을 들어 맞붙인다.그 손이 서로 맞닿아 있는 두 개의 세포라고상상해 보라. 나의 피부에서 상대방의 피부로호흡을 불어넣어라. 활발한 소통의 장이열릴 것이다. 약 5분 뒤 손바닥을 뗀다.팔과 손을 편안하게 둔 상태로 나의호흡과 자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관찰해 본다.- 에릭 프랭클린의 《세포 혁명》 중에서 -* 호흡은 생명입니다.세포를 살리고 몸과 마음에 생기를 줍니다.사랑은 상대방의 호흡에 집중하는 것입니다.그래야 비로소 상대의 세미한 세포의 소리를감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과 손을맞댐으로써 공명과 동조 현상과 함께상처받은 서로의 가슴에 사랑의온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김대중 칼럼 안보와 자존(自尊)의 갈림길

김대중 칼럼안보와 자존(自尊)의 갈림길 [광화문·뷰] 쌀값 급등 반년, '먹사니즘'은 어디로 갔나 [데스크에서] 위기의 K게임, 수출 족쇄 풀어라[윤희영의 News English] 세계 최대 축구장의 첫 A매치 감독 한국인이 맡을까 [이기호의 유머란 무엇인가] 한국이 발명한 '부장님 유머'… 웃다가 왜 짠해졌나 [문지혁의 슬기로운 문학생활] [25] 경험이란 무엇인가 [류호정의 톱밥 먹는 중입니다] [15] 일자리가 사라질 때 선진국의 대화법 [기고] 유엔에 상설화된 북한 인권 조사위를 설치하자우정아의 아트 스토리고삐 풀린 말 위의 열정고삐 없는 말에 올라타 바람을 품고 질주하는 남자가 있다. 그 아래엔 이탈리아어로 ‘그리고 그렇게 욕망은 나를 이끈다’라고 적혀 있다. 14세기 이탈리아 시인 페트라르카의..

칼럼 모음 2026.02.10

[사설] 强日·反中 다카이치 압승, 중·일 격랑 대비해야

오늘의 사설 [사설] 强日·反中 다카이치 압승, 중·일 격랑 대비해야 [사설] 반도체, 韓 달아나는 속도보다 中 쫓아오는 속도가 빠르다중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CXMT)가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HBM3(4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의 대규모 양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한·중 간 기술 격차는 1년 만에 4년에서 3년으로 더 좁혀졌다. 한국산 칩만 고집하던 HP·델 등 글로벌 기업들도 메모리 공... [사설] "윤 어게인 선택하라" 압박 당하는 국힘 대표유튜버 전한길씨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윤 어게인’ 세력과 함께할 것인지 아닌지 3일 안에 답하라고 했다. 국힘 대변인이 “계엄옹호 세력, 부정선거 주장 세력, 윤 어게인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것이 장 대표 생각인지 ..

사설 모음 2026.02.10

李 "서울 등록 임대아파트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李 "서울 등록 임대아파트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500세대는 적은 물량이 결코 아니다”라며 등록 임대 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임대 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 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에는 임대 사업자가 주택을 매각해도 집값 안정 효과는 미지수라는 업계의 의견 등이 실렸다. 이에 이 대통령은 “기사 본문에 ‘... 줄줄이 무죄·공소기각'김건희 특검'의 무리수 8시간 빚은 '거북선 빵'제빵 종주국 佛 제패했다 [金大中 칼럼]안보와 자존의 갈림길 "美서 15세 연하..

오늘의 뉴스 2026.02.10

[문화생활정보]동백꽃 필 무렵, 마음 속 만개할 때 까지

아직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남아 있는 2월, 문득 길모퉁이를 돌다 보면 붉은 동백꽃이 조용히 피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눈 내린 자리 위에서 더욱 또렷하게 빛나는 그 붉음은, 마치 겨울 끝자락에 남아 있는 마지막 온기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이 시기에 피어나는 동백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이 이상하게도 따뜻해지고 묘한 설렘이 함께 찾아옵니다. 겨울이 다 지나가기도 전에 피어나는 꽃. 아직 추운데도 기꺼이 제 모습을 드러내는 꽃. 그래서일까요? 동백은 늘 우리에게 잔잔한 용기와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동백꽃의 꽃말 중에는 ‘사랑’,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겸손한 마음’과 같은 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마음에 깊이 남는 의미는 바로 ‘변치 않는 마음’입니다. 차갑고 매서운..

(영구단상)和光同塵화광동진

和光同塵화광동진...빛을 부드럽게 하여 세속의 티끌과 함께 한다는 뜻이다...자신의 재능을 드러내지 않고 세상속에 스며들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말한다...어떤 자리에 가서 보면 자신을 드려내려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정치든 조직이든 관계든, 문제는 언제나 ‘이김’에 집착할 때 생기는 것 같다...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압도하려 들고, 공존보다 우위를 택한다...이러한 때에 화광동진은 더욱 값진 것 같다...상대를 이기기 위한 빛이 아니라 함께 길을 밝히는 빛을 선택하는 것, 그렇게 누그러진 빛이 더 멀리 오래 비춘다고 한다...내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화광동진의 삶을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고 실천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