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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는 바람

처음 정한 방법대로끝까지 가긴 어렵다내 뜻대로만 간다면그렇게 갈 수 있겠지.내 뜻보다 더 좋은 뜻을가진 사람들을만나게 되니내 방법을 자꾸 바꾸게 된다.몇 발 앞서 가면서언제나 최고가 된 것처럼여느 사람들을 종종비난하고 비판도 했지만내게 부족한 게 더 많았다.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옷깃에 매달려서내 몸을 더 흔들고 있다.- 송성헌 님

좋은 글 2026.02.03

[한삼희의 환경칼럼] 한 사람만 나서도 동네가 밝아진다

[한삼희의 환경칼럼] 한 사람만 나서도 동네가 밝아진다 [태평로] 말뿐인 혁신, 발목 잡힌 미래 [기자의 시각] 통근버스 없애면 지방 살아나나 아프리카에 34년 살아보니,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게 됐다[김국현의 과학기술 유행어 도감] [3] GLP-1 [윤희영의 News English] AI시대 직장 신조어, '커피 배징'은 무슨 뜻일까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18] 서늘하게 멈춘 여름날 [기고] 전동 킥보드, 면허 의무화보다 속도 제한 강화가 현실적신문 속 작은 창문한파 속 수출 훈풍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월 13일 오후,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상공에 드론을 띄웠다. 2만8000t급 대형 컨테이너 화물선이 부두에 정박하자 터미널이 숨 가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인 자동화 크레인들이 형형색색 ..

칼럼 모음 2026.02.03

[사설] 팔 수 없게 규제하고 팔라니 政·靑에도 다주택 많을 수밖에

오늘의 사설 [사설] 팔 수 없게 규제하고 팔라니 政·靑에도 다주택 많을 수밖에 [사설] 간첩법, 이번엔 상관없는 '법 왜곡죄'에 발목 잡혔다니간첩죄의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넓히는 간첩법(형법 98조) 개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현행법은 북한을 위한 행위만 간첩 처벌 대상인데 이를 ‘외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이 법안의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조속한 개정을 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수개월째 처리... [사설] 김현지 명예훼손 수사처럼 김정숙 옷값 의혹 수사했다면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때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의상 구입에 썼다는 ‘옷값 의혹’ 사건을 경찰이 다시 무혐의 처분했다고 한다. 작년 7월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이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자 검찰은 “최소한 당사자의..

사설 모음 2026.02.03

"다주택 눈물? 청년은 피눈물 마귀에게 최소한 양심 빼앗겨" 李대통령 "투기 잡겠다, 수단 얼마든지 있어"

[속보] 강선우 2차 소환경찰, 구속영장 청구 검토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3일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달 20일 첫 소환 조사 이후 14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서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美CSIS "中 서해 구조물 2기여전히 운영 중, 바뀐 게 없어""다주택 눈물? 청년은 피눈물마귀에게 최소한 양심 빼앗겨"李대통령 "투기 잡겠다, 수단 얼마든지 있어""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 측이 묻자 글 삭제 "야 ..

오늘의 뉴스 2026.02.03

[문화생활정보]벌써 망했어? 2026년! 2월부터 초기화하는 법

“아… 올해도 망했다.” 새해 첫 달을 보낸 여러분의 오늘은 어떤가요? 세워뒀던 계획들은 틀어지고, 무너지고... 좌절감만 남아있지는 않나요? 2월의 시작, 러닝 계획은 3일 만에 끝나버리고, 책 읽기 계획도 며칠 못 가 흐지부지되고, 마음먹었던 루틴들은 어느새 사라진 듯 흔적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1월은 새해 계획이 가장 반짝이는 달이지만 동시에 가장 빨리 무너지는 달이기도 하죠. 그래서 괜히 스스로를 탓하며 “역시 나는 작심삼일인가 봐…” 하고 주저앉게 됩니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지금이 원하는 것에 도달하기 가장 완벽한 시기”라고요. 1월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고 해서 2026년 전체가 실패한 건 결코 아닙니다.오히려 진짜 승부는 2월부터 시작됩니다. 2월은 ‘새해 첫 달’이라는 묘..

(영구단상)過而不改과이불개

過而不改과이불개...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을 뜻한다...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문제는 잘못을 알고도 고치려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잘못을 인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자존심이 앞서고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과이불개의 모습을 가끔 접하곤 한다...명백한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변명으로 일관하거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잘못을 덮는 순간 같은 잘못은 반복되는 것 같다...잘못을 인정하고 빠르게 개선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