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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 칼럼 부럽다, 미국기업 쿠팡

선우정 칼럼부럽다, 미국기업 쿠팡 [태평로] 대통령 착각하게 만든 기초연금 문답 [기자의 시각] 스키 女帝의 '무모한 도전' [유재덕의 공유주방] [6] 익숙해진 것을 낯설게[문유미의 제대로 쓰는 해방 전후사] 미군정이 '한반도 점령용'이란 수정주의 역사관, 최근 사료와 어긋나 [김도훈의 엑스레이] [108] 호텔 화장실을 돌려달라 [장강명의 근미래의 풍경] 숏폼 탐닉하느라 떨어진 집중력… '도파민 방어 주사'가 해결합니다 [기고] AI시대에는 문제 상황 제시로 학교 수업 방식 바꿔야정옥희의 몸짓 탐구생활몸이 기억하게 될 졸업식의 그 노래졸업식 시즌이다. 나의 아이도 졸업식으로 분주한 날을 보냈다. 졸업식엔 합창이 빠지지 않는다. 의례화된 순서지만 졸업 노래에도 유행이 있다. ‘국민학교’ 세대인 내가 불..

칼럼 모음 2026.02.11

[사설] '여권 합당'은 李측과 鄭측 권력 싸움, 앞으로도 계속될 것

오늘의 사설 [사설] '여권 합당'은 李측과 鄭측 권력 싸움, 앞으로도 계속될 것 [사설] "윤 어게인으로 못 이겨"는 국민 눈속임 연극이었다니국민의힘 지도부가 ‘윤 어게인’만으로는 6월 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가 강성 지지층 반발에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 장동혁 대표 측 김민수 최고위원은 9일 한 토론회에서 “윤 어게인을 외치는 상황에서 지지율 확장은 안 되고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부정선거론... [사설] 의대 증원 넘어 '필수 의료' '지역 의료 격차' 해결을정부가 올해 입시부터 2031학년도까지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했다. 올해 치러지는 대입에서 490명 늘리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과 내후년(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엔 613명으로 늘리고, 2030학년도부터..

사설 모음 2026.02.11

'보수 텃밭' 대구 간 장동혁 국수 먹으며 "민생 챙길 것"

'보수 텃밭' 대구 간 장동혁국수 먹으며 "민생 챙길 것"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둔 11일 보수의 텃밭인 대구를 찾았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장 대표가 서문시장을 찾은 건 지난 8월 전당대회 기간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11시쯤 장 대표가 버스에서 내려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아이고 우리 장 대표님 오셨네”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라며 환영했다. 한 중년 여성은 장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장 ... 24시간 시계 멈춘 남대문시장텅 빈 복도에는 코 고는 소리만'李대통령 뜻은 지선 후 합당'논란 촉발한 강득구 글 삭제野 "당무 개입, 내부 통해 공개"中유리공장, 美 들어서자자국 기업들 줄줄이 폐업 美 공습 대비 ..

오늘의 뉴스 2026.02.11

과도한 자신감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과도한 자신감 지식보다 더 자주 자신감을 낳는 것은,바로 무지다.- 찰스 다윈반복적으로 어떤 것을 이루다보면 착각을 합니다.자신이 꽤나 능력 있는 사람이라 믿는 과도한 자신감입니다.이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무지여서또다른 실패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자만은 성장과 발전을 막아 재기를 막기도 합니다.나에 대한 정확한 실력을 알아서계획 있는 도전과 개선을 해야만 합니다.

좋은 글 2026.02.11

오쇼 십만 권 독서

오쇼 십만 권 독서오쇼 라즈니쉬는만 권의 책을 읽었다 한다.아니 십만 권이라고 했나? 한때는 철학박사로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던 그는 대학에자신을 한정 지어 두기에는 너무 큰 존재였다. 그의하얀 두 날개는 대학을 넘어 날아오르기 시작했고,그가 하는 말마다 열광하는 이들이 생겨났다.그를 따르는 무리가 늘어나 4천 명의공동체 마을이 생겨나기도 했다.- 이명선의 《하여튼》 중에서 -* 오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그가 엄청난 독서가인 것만은 분명합니다.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 사상, 명상, 정치, 문화 등에 대한그의 정곡을 찌르는 해석과 독설은 특별합니다. 세상만사그의 프리즘을 통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 모든 것의 출발점에는 십만 권에이르는 무진장한 독서가 있습니다.오늘도 많이 ..

(영구단상)나무 가지치기

나무 가지치기...해마다 겨울이 되면 2월말까지 시간을 내어 가지치기를 한다...이번 겨울에는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1월말까지 거의 하지 못했다...꽃이 일찍 피는 매실나무는 1월 중순에 하였지만 말이다...그리고 어제 처음 가지치기를 했다...공부도 하며 몇 년을 했는데도 가지치기에는 자신이 없다...가지치기는 나무가 더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한 선택이다...그런가 하면 완전히 잘라내야 할 크고 작은 나무들도 많다...앞으로 며칠은 시간을 더 내어야 될 것 같다...우리의 삶에서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고 한다...조금 더 가볍고 건강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무엇을 잘라내야 할지 고민하고 실천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2.11

[일상스토리]어떤 일을 ‘오래 한다는 것’의 의미

어떤 일을 대단히 오래 한다는 것 자체가그 일을 대단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지금 하고 있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묵묵히 오래하며 특별한 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특별함은, 평범한 날들이 쌓인 끝에자연스럽게 내 삶 속에서 빛을 발한다. - 부아c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