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47대 대통령 취임
트럼프 "미국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47대 대통령 취임 테크 거물들, 내각 후보자보다 앞자리 섰다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미국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 내 중앙홀(로툰다)에는 800여개의 좌석이 준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왼편으로는 이날 자리에서 물러난 조 ... 기후협정도 탈퇴… 2만 관중 앞 행정명령 줄줄이 서명 "국경 비상사태선포, 대외수입청, 멕시만을 미국만으로" "2배 이상의 에너지 필요" 에너지 비상사태 발동 트럼프 "美를 최우선으로" [취임사 한국어·영어 전문] 취임 연설보다 길었다… 속내 드러난 비공식 연설"멜라니아, 미국식 패션 갑옷 입고 복귀"퍼스트 레이디 룩은 많은 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유행을 뛰어넘는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는다. 20일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