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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아트엑스포 2025에 초대합니다.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월드아트엑스포 2025에 초대합니다.유네스코 협력기구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사색의향기가 공동주관하는'월드아트엑스포2025'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간 : 2025년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장소 : 코엑스 C홀[사색의향기 티켓교환권]다운로드 하여 입구에서 제시하시면 교환 입장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클릭[월드아트엑스포 홈페이지]www.wae.co.kr

좋은 글 2025.01.15

사람을 남기는 장사

사람을 남기는 장사처음 장사를 해 보지만이곳에서 배운 것이 몇 가지 있다.남들보다 먼저 문을 열고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으면망할 일은 없는 것이 장사 같다.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보다사람을 남겨야 한다.- 최요한의《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중에서 -* 장사든 뭐든성공 비결은 단순한 것에 있습니다.부지런함입니다. 한 발 먼저, 한 번 더 챙기면적어도 망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그 '목적'에 있습니다. 이문을 남기는 것이야말로장사의 기본이지만 궁극의 목표가 돈이 아니라사람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할 때 더 큰 성공,더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정우상 칼럼종북 세력을 너무 몰랐던 尹 대통령 부부

정우상 칼럼종북 세력을 너무 몰랐던 尹 대통령 부부  [기고] 中의 자원 무기화에 맞서 한미 공동 대응을 [기자의 시각] 2025년 서울의 '백골단 소동'[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5월이 오면 모스크바 붉은광장서 조선인민군·러시아군 함께 행진을"(김정은의 가상 독백)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73] 바오밥나무를 뽑아 버리자! [김도훈의 엑스레이] [54] 유년기의 끝 [기고] 디지털 대전쟁의 시대, 학교에서 AI 교육 대폭 확대해야김준의 맛과 섬여수 물메기탕“여보, 오늘 그거 먹으러 갈까.” 아내가 무엇을 먹고 싶어 하는지 바로 눈치챘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을 추스르며 찾는 음식이다. 선물처럼 독감을 물려준 막내에게 “이거 먹으면 너도 속이 확 뚫릴 거야”라며 동행을 권했다. 10여 년 전, 아내..

칼럼 모음 2025.01.15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오늘의 사설  [사설] 공수처는 수사가 목적인가 체포가 목적인가  [사설] 김이수 전 재판관, 尹 탄핵 사건 맡지 말았어야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정계선 헌법재판관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민주당이 추천한 정 재판관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지냈던 사람이다. 윤 대통령 측은 그가 인사청문회 때 탄핵 사건에 대한 예단을 드러냈다는 점을 들었다. 또 국회 측 ...  [사설] 국정원의 우크라 북한군 정보 보고도 '외환'인가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실태가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 병사는 심문에서 “(참전인 줄 몰랐고) 훈련을 실전처럼 해본다고 했다” “1월 3일 (전장에) 나와서 동료들이 죽는 것을 보고 방공호에 숨어 있다가 5일 다쳤다”고 했다. 이 ..

사설 모음 2025.01.15

공수처 "관저서 체포영장 집행 조율, 자진출석 고려안해"

공수처 "관저서 체포영장 집행 조율, 자진출석 고려안해" "경호처와 물리적 충돌은 없어"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자진 출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체포영장 집행이 목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공수처와 협상 중”이라고 밝히자 ‘자진 출석’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은 것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는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서 (대통령 관저에) 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차정현) 부장검사를 포함한 공수처 검사들이 관저동 안으로 들어가 체포영장 집행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대통령 경호처는 체포영장 집...尹대통령 체..

오늘의 뉴스 2025.01.15

[일상스토리]시간 관리만 잘해도 자존감이 높아진다

하루가 저무는 어둑한 시간, 다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뭘 했다고 벌써 이 시간이지?'특히 전업주부는 자칫하면 온종일 집안 일만 하다가시간을 흘려보내고 허무한 기분에 휩싸일 수 있다.그래서 시간 단위로 계획표를 짜서 실행하는 것이 전업주부에게 더욱 더 중요하다. 시간 관리를 잘하면 하루종일 집안일에 매여 있는 대신자신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다.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해도 꿈이 생기면 하루하루가 생기있고, 즐거워진다.나를 위한 시간으로 아침을 맞이하면 하루가 완전히 달라진다.시간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가 통제하고 관리하는 삶으로 탈바꿈한다. 온종일 집안일만 하면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되면허탈하고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와도 반가울 리 없다.또 다른 일거리가..

(영구단상)좋은 하루

좋은 하루...사람들은 매일 좋은 하루가 되기를 원한다...근심, 걱정만 없었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기도 하다...’좋은 것을 원한다면 자신에게서 찾아라’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자신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서 좋은 하루를 만드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매일 작은 실천을 통해 작은 변화를 시도한다....감사를 하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등...다양한 상황을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고 누릴 마음만 있다면 좋은 하루는 될 수 있을 것 같다...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하루를 만드는 첫걸음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다...좋은 하루를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