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희 칼럼2030세대가 알아버렸다,거대 야당 민주당이 벌인 일을 [태평로]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은 한 아시아 선수 [특파원 리포트] '트럼프 사정거리' 벗어나기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5] 종암동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오드리 헵번 스타일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그의 장녀 이방카가 입은 드레스를 두고 온라인에선 입방아가 한창이다. 이방카는 1954년 영화 ‘사브리나’에서 오드리 헵번이 입은 위베르 드 지방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재현했다. 검은색 긴 장갑과 스트레토 힐, 다이아몬드 목걸이까지 착용하면서 헵번과 비슷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백악관은 “오드리 헵번은 오랫동안 이방카의 개...[만물상] 장영자의 다섯 번째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