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단상

(영구단상)반년의 길목에서

권영구 2026. 6. 1. 09:39

 

 

반년의 길목에서...어느새 6월의 시작이다...싱그러운 초록빛 여름의 시작과 현충일의 경건한 추모가 공존하는 보훈의 달이다...한해의 절반에 이르는 6월은 새해를 맞아 품었던 다짐과 세웠던 계획들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지나온 시간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앞으로의 시간을 더 충실하게 그리고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이다...반년의 길목에서 지나온 날들을 감사로 돌아보고, 남은 날들을 희망으로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6월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연말의 달력 앞에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묵묵히 그리고 좀 더 성실하게 살아가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