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마음은 없다...우리는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아침에 눈을 뜨면 가족이 있고,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있다...그것들은 원래 있어야 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남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는 쉽게 짜증을 내고 무심한 말을 던진다...익숙함이 어느새 감사함보다 무심함을 키우기 때문이다...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관계는 익숙함으로 해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해서 이어진다고 한다...나를 위해 조용히 마음을 쓰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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