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양지판의 봄볕 같다...5월의 따뜻한 봄볕처럼 정답고 포근하며 아늑한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흔히 사람의 품성이나 분위기가 따뜻할 때 쓰이는 말이라 한다...시골에서는 예부터 집 앞 양지바른 곳을 양지판이라 했다...양지판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온기가 모이는 자리였다고 한다...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경쟁 속에서 마음이 메말라 가는 것 같다...생각해보면 정작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오월 양지판의 봄볕 같은 온기인지도 모른다...작은 친절과 배려, 그런 마음들이 메마른 삶을 다시 따뜻하게 만든다고 한다...누군가에게 따뜻한 양지판이 되어주는 기술을 익히고 실천해야겠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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