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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대통령이 11월에 감당해야 할 것들

권영구 2024. 11. 1. 09:57

 

 

 

 

박원순의 도시의 정원사
정원은 현실에서 맞닥트리는 온갖 감정을 들여다보고 성찰하며 정화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식물의 모양과 색깔, 질감이 날씨와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변해가는 모습은 우리 안에 무수히 피어오르는 섬세한 감정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평소에는 감춰져 있어 잘 살피지 못한 마음과 기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