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현의 예술여행
얼마 전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사용됐던 페도라가 경매에서 높은 금액으로 팔렸다는 뉴스를 봤다. 그 외에 ‘해리 포터’, ‘007′ 영화에 등장했던 소품들이 경매에 출품되었는데 비싼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뉴스였다. 영화 속에서 직접 사용되었다는 희소 가치 때문일 것이다. ‘인디아나 존스’ 영화 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 페도라를 꽤 오래전 런던 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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