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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가 깊게 숨을수록 나무는 건강하게 꽃도 피우고... |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세상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벌어지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악행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숨어서들 한다. 그래서 악행에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선한 일을 해놓고도 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숨어서 하지 않고 처음부터 그것을 세상에 노출시켰기 때문이다. 어떤 씨앗도 햇볕에 노출된 상태로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 뿌리가 어둠 속에 깊이 숨을수록 나무는 건강하게 자라서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 법이다. 선행을 행할 때는 나무의 뿌리처럼!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