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꽃차이야기

권영구 2008. 12. 16. 09:35

 

□ 꽃차이야기

 

공해로 오염된 시대에 살면서 점점 자연과 멀어지는 현대인들은
정서적인 고갈을 느끼고 무엇엔가 늘 쫓기며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자연 만큼 현대인들의 고단함을 치유해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꽃은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기도 하고 즐겁게 하기도 합니다.
꽃은 볼거리뿐만 아니라 식용이 가능하며 놀라운 효능까지 있습니다.
우리의 산과 들에서 피는 깨끗한 꽃을 얻어 꽃차를 만들었습니다.
철마다 피어나는 자연 속의 예쁜 꽃들을 골라서 꽃차를 만들었습니다.
꽃차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며 맑게 하고 따뜻하게 해줍니다.
꽃차를 마시면 마음에 꽃이 피고 삶에 향기가 납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