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암탉과 장닭

권영구 2007. 5. 25. 10:57

                                                              ⓒ최용우/붓꽃

 □ 암탉과 장닭

우연히 뱀 알을 주운 암탉이 정성스럽게 뱀 알을 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을 본 장닭이 암탉을 부리로 쪼으며 야단을 쳤습니다.
"이 변변치 못한 여편내야! 그것도 알이라고 품냐?
나중에 너를 물어버릴 꺼야! "

[꼬랑지]
빨리 내다 버려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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