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 이야기

까마귀와 까치

권영구 2007. 5. 22. 10:05

                                                              ⓒ최용우/돈나물

 

 □ 까마귀와 까치

까치가 까악까악 울자 사람들이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 하면서 환한 얼굴로 손님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본 까마귀가 자기도 까악까악 울 수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하여 나무 위에 올라가 목청껏 까악까악 울었습니다.
까마귀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누가 죽으려나?" 하면서 기분 나빠하는 것이었습니다.

[꼬랑지]
따라하려고 하면 되려 손해를 볼 수가 있다니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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