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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국방 최우선 과제는 '양병제도 개혁'이다

[朝鮮칼럼] 국방 최우선 과제는 '양병제도 개혁'이다 [광화문·뷰] '오동석 연대'는 불가능한가 [특파원 리포트] 한국 AI 전략, 채워야 할 빈자리[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22] 아폴로 11호와 스페이스 X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30] 그래그래 [산모퉁이 돌고 나니] 쪽방촌 할머니의 사랑 警察 집중 지적한 보완수사권 보도… 刑事절차 전반으로 비판 넓혀야김윤덕이 만난 사람채원이 꿈 짓밟은 '140초의 진실'밝히려 수사, 수사, 또 수사했다광주지검 김진희 검사 방에는 5월 달력이 걸려 있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다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이 장윤기에게 무참히 살해된 날이 5월 5일. “이유도 모른 채 참혹하게 죽어간 채원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때까지” 그는 달력을 떼지 않을 것이라..

칼럼 모음 2026.07.20

[사설] "레버리지 상폐 못해" 일단 하고 보는 졸속 국정 후폭풍

오늘의 사설 [사설] "레버리지 상폐 못해" 일단 하고 보는 졸속 국정 후폭풍 [사설] 방향 잃은 외교가 자초한 중·러 압박, 한·미 적신호러시아 외교부가 주러 한국 대사를 불러 한국과 나토의 방산 협력은 “러시아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을 제안하고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지원을 약속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K방산은 러시... [사설] 공개 토론 도망가는 민주당의 '보완수사 폐지'민주당 이건태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를 놓고 하기로 했던 공개 토론이 무산됐다. 토론은 한 의원이 제안했고 이 의원이 수락하면서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었다. 두 사람 모두 검찰 출신이어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

사설 모음 2026.07.20

스페인 월드컵 2번째 우승 메시의 아르헨 2연패 좌절

30대 민주당 대표 후보 김보미"입틀막, 꼰대 기득권이게 2030이 보는 與"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36세의 김보미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은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듣지 않고 가르치려고만 드는 ‘86세대 꼰대 기득권’의 당, ‘입틀막(입 틀어막기) 정치’를 하는 당이 됐다”며 “이게 2030이 바라보는 현 민주당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불통 문제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민주당에 미래는 없다”고 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는 86운동권 핵심이었던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 정청... 조성현, 계엄 거부 훈장 받았는데"작전 계속" 녹음 나와… 진실은스페인 월드컵 2번째 우승메시의 아르헨 2연패 좌절연장서 1대0 승리… 메시 유효 슈팅 0개파레데스..

오늘의 뉴스 2026.07.20

[일상스토리]사소함에 가슴이 뛰는 그런 사랑을 해

그녀가 바란 것은지극히 사소한 순간이었다. 버스 2인석에 나란히 앉아이어폰을 나눠 끼고느른하게 깍지 낀 손으로서로의 손바닥을 간질이는 그런 순간. 다 식은 커피의 마지막 모금까지 맛있게 마시고남은 향을 나누는 그런 순간. 자주 눈 맞추고작은 것에 웃고그렇게 온전히 둘로서 기쁜 것. 그녀가 바란 것은지극히 사소하지만아무나 하지 못하는 특별한 것. 그 순간의 특별함을 아는 사람을 만나사소함에 가슴이 뛰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다. - 고민정 저, 중에서

차분히 나를 조절하는 것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차분히 나를 조절하는 것 감정을 잘 다스렸을 때비로소 소박한 마음이 생겨나는 법이다.- 달랑베르감정조절도 쉽지 않습니다.더위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면서도조금은 걸리는 것은결국 나의 성정이 거기임을 알기 때문입니다.나를 다스리기는감정을 다스리는 일부터 시작됩니다.작은 것 하나로 폭발하는 것은후회를 남기는 것.차분히 나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글 2026.07.20

'모른다'는 것

'모른다'는 것'모른다'는 것을마음 편히 받아들여라.마음은 항상 주어진 것을나름대로 해석하고 결론을 내리려 한다.모른다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모른다는 사실을마음 편히 수용할 때 이미 당신은 생각을 넘어선것이다. 그때 개념적 사고를 벗어난깊은 앎이 당신 앞에 나타난다.- 에크하르트 톨레의《고요함의 지혜》중에서 -* 우리는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경험에목말라 합니다. 극히 제한된 에고적 앎을 내려놓을 때비로소 근원이 드러납니다. 먹구름이 사라지고 난 뒤푸른 하늘이 드러나고, 촛불을 끄니 휘영청 달빛이가득 들어 차는 것과도 같습니다. '모른다'는 것을받아들이는 겸허한 태도가, '자기 생각'을넘어서는 출발점입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영구단상)망설임도 필요하다

망설임도 필요하다...어떤 선택을 할 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럴 때면 스스로를 답답하게 여기곤 한다...빠른 결정을 미덕으로 여기는 세상은 곧 바로 답을 내놓고 남보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을 능력 있는 사람이라 인정하는 것 같다...그런데 살다보면 망설임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다...망설임이 그냥 시간을 흘러 보내는 것이라면 문제이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로, 더 좋은 길을 찾기 위한 성찰의 시간이라면 말이다...그렇더라도 지나친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타이밍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어떤 경우든 망설임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