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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청년에 '극우' 낙인 찍는 이들의 염치

[朝鮮칼럼] 청년에 '극우' 낙인 찍는 이들의 염치 [태평로] 국가 권력은 팽창하고, 국민은 위축되고 [데스크에서] 피해자 이용보다 더 나쁜 개혁 [조용헌 살롱] [1547] 금강경으로 배우는 주식투자[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23] 죽는 순간까지 쫓아오는 세금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31] 신비 [심찬구의 스포츠 르네상스] 골프의 원형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 보여준 디오픈(The Open) [기고] AI 강국 되려면 대학에 투자해야 한다01:33김윤덕이 만난 사람이승만이 이어준 두 학교화해만이 '분열의 늪' 막아5·18 폄훼로 중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봉황기 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광주일고의 선처 호소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막후에 홍경표 광주일고 총동창회장..

칼럼 모음 10:27:24

[사설] '똘똘한 한 채'까지 투기로, 산으로 가는 부동산 대책

오늘의 사설 [사설] '똘똘한 한 채'까지 투기로, 산으로 가는 부동산 대책 [사설] 수사권 파문에 법무장관 사의, 대통령은 계속 침묵하나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민주당은 폐지를 당론으로 채택했고 이르면 30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더 이상 할 일... [사설] 국정과 개혁은 사라지고 '신천지'만 남은 민주당 전대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파전인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신천지 전대 개입설 공방’으로 전개되고 있다. 누가 민주당의 적통(嫡統)이냐를 놓고 서로의 과거 행적을 파헤치던 당권 주자들은 이제 이 문제를 놓고 시간을..

사설 모음 10:26:46

호남권 댐 건설 6건 모두 진보 정부서 백지화

호남권 댐 건설 6건모두 진보 정부서 백지화전북·전남 등 호남 지역에서 정부가 추진했다가 결국 백지화한 댐이 역대 6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수 조절용을 제외한 용수 공급용 댐과 다목적 댐을 합한 것으로, 하루 용수 공급량 기준 69만t(톤) 규모다.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하루 용수 필요량 65만t에 필적한다. 그만큼 일각에선 과거 이 지역의 잇따른 댐 백지화 결정이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라는 대형 변수를 만나며 ‘용수 부족’ 우려를 커지게 한 요인이 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현재 정부는 기존 댐을 높이고 ... 국힘 397억 토해내나오늘 尹 선거법 1심 선고젠슨 황·이해진 'AI 깐부'엔비디아, 네이버 주주된다엔비디아 1.5조 투자, 3대..

오늘의 뉴스 10:25:02

[일상스토리]너가 아닌 ‘나'를 주어로 이야기하는 습관

'너'를 주어로 하면 상대는 되받아치기 마련이므로결과적으로 싸움이 일어난다.그러니 '내(i)'가 어떻게 느꼈는가를 전하는 i 메시지'로 이야기하라. 요즘은 개인이 존중받는 시대다.시간, 장소, 경우를 개의치 않는 복장으로 나다움을 드러내거나,분위기에 따르지 않고 일부러 대놓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당당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말이 곧 타인을 상처 입혀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나 자신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회의 일원이며, 조직에 속해 있는 이상지켜야 할 규칙과 매너, 질서라는 것이 있다.거기에 맞출 수 없다면 혼자서 살아갈 수밖에 없고,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이다.무신경한 언행으로 주위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는그 사실을 있는..

적막한 저녁

비가 내리고 어둠이 저녁의 꼬리를 물고 가던유월 어느 날 나는 그대를 찾아가다넘어지고 말았다기적소리가 울렸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멀리서 바람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사방엔 연초록의 흔들림만 분명한데,매일 다니던 길인데,그대를 찾아가다 넘어지고 말았다아무도 일으켜주지 않는 길을 홀로 걸어가다비의 방지턱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비가 내리고 꽃이 졌다는 건한 사람의 영혼이 길을 떠났다는 뜻이다달을 꿈꾸던 꽃의 심장 속에 오래 잠들어 있던영혼이 어둠의 건너편을 향해 손을 흔든다적막한 저녁이 저물고 있다- 김남권, 시 ‘적막한 저녁’매일 다니던 길인데, 보이지 않는 얼굴.눈물처럼 비가 내리고 꽃이 졌습니다.이제 적막한 시간이 저물고 있습니다.꽃을 닮은, 꽃다운 그들을 추모합니다.

좋은 글 10:22:20

(영구단상)지름길은 없다

지름길은 없다...어릴 적에 시골길을 걸을 때면 지름길을 찾아 논두렁길을 걷곤 했다...그러다가 미끄러져 옷을 버리는 등 곤란에 빠지고, 시간은 바른길보다 훨씬 더 걸린 적이 여러 번 있었다...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지금의 시기에는 누구든 지름길을 좋아할 것 같다...단기간에 목표를 이루는 비법을 담은 책들이 많이 있고, 인터넷에서는 손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광고가 끊이지 않는다...시대는 끊임없이 지름길을 찾으라고 유혹한다...하지만 삶은 종종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주는 것 같다...진짜 실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바른길을 한 걸음씩 성실히 걸어가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1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