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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칼럼 국힘, 당대표 신임투표로 가자

김대중 칼럼국힘, 당대표 신임투표로 가자 [광화문·뷰] 부럽다, 카보베르데 [데스크에서] 삼성에 갑질하던 애플의 뻔뻔함 [전문기자의 시선] 피아노 반주자는 물품보관소 직원? 연주를 완성시키는 '무대 위 동반자' [윤희영의 News English] 여권 품은 스마트폰… 공항 줄서기는 옛말[유덕종의 아디스 레터] 우간다에서 쏘나타를 고쳐준 6·25 참전 용사 [권오중의 프레임 너머] [3] 서로를 위해 함구한 두 개의 시한부 비밀 [문지혁의 슬기로운 문학생활] [35] 위험을 무릅쓰세요 [박명성의 무대와 모루] 오늘도 내일도 달린다, 시공초월 연극 열정녀 [유경숙의 축제 막전막후] [2] '놀면서 예뻐진다' 보령머드축제의 매력 [기고] 귀차니즘에 빠진 선관위, 시각 장애인 참정권 외면하나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칼럼 모음 10:08:05

[사설] 역사 왜곡, 혐오 발언도 '내편 네편'이 기준인가

오늘의 사설 [사설] 역사 왜곡, 혐오 발언도 '내편 네편'이 기준인가 [사설] 국민의힘 징계, 한 달 전 국민의 선택에 맞서려 한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6일 전체 회의를 열고 친한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요청안을 심의했다. 친한계 징계 사유는 당에서 제명한 한동훈을 부산 북갑 보궐선거 등에서 지원한 것이 명백한 해당(害黨) 행위라는 것이다. 징계 정당성을 놓고 당사자들은 격렬하게 반발했다. 대... [사설] 70조도 남아도는 교육 교부금, 반도체 호황으로 100조 되나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지방교육교부금 개편을 놓고 8일 공개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세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교육 교부금도 덩달아 늘어나는 비효율을 개선할 방안을 찾아보려는 자리다. 지방교육교부금은 1972년 학생..

사설 모음 10:07:17

'호남 반도체 전력' 한빛원전 핵폐기물 시설 놓고 주민 반발

'호남 반도체 전력' 한빛원전핵폐기물 시설 놓고 주민 반발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축인 전남광주 영광 한빛원전이 ‘사용후핵연료 저장 공간 포화’라는 난제에 부딪혔다. 현재의 저장 시설이 2030년 6월이면 가득 차 추가 시설이 시급한데, 건설 절차가 3년이나 늦어진 끝에 지난달에야 첫발을 뗀 것이다. 경주 월성원전에서 6년 걸린 작업을 한빛에서는 4년 만에 끝내야 하는 상황에서, 공기(工期)보다 더 큰 난제는 현지의 반대 여론이다. 한빛원전 인근 영광군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는 독일"팀 코리아, 나토 벽 못 넘었다한화오션 "K-해양 방산 도약 길 찾겠다"李대통령 "K방산 도전은 계속된다"삼전 2분기 영업이익 89.4조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성과급 15조 주고도 대기록 달성최대 실적에도 ..

오늘의 뉴스 10:05:42

[문화생활정보]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타올라보자

우리는 종종 내일이 당연히 찾아올 것처럼 살아갑니다. 해야 할 일은 미루고, 하고 싶은 일은 다음으로 넘기며, 오늘이라는 시간을 당연하게 흘려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만약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우리는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조금은 더 뜨겁게, 조금은 더 진심으로 하루를 살아내고 싶어질 것입니다. 열정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사소한 하루를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지 스스로에게 묻는 것, 맡은 일을 조금 더 정성스럽게 해내는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번 더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열정의 시작입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거울 속의 나

거울 속의 나거울을 보았다.외출을 위한 최종 점검!이쁘다.내 맘에 쏘옥 든다."야! 그게 뭐냐!"내 모습을 보자마자 친구가 한 말.어디라도 숨고 싶다.거울에 대한 배신감에다신 상종 아니하리라 했건만그럼 또나에게 속을까... 싶어용기를 내어 본다.거울 속의 나를 보려고.정확히.또 이쁘다.잇몸까지 드러내며 웃어보니잇몸과 치아 사이 빨간 고춧가루껄껄 비웃듯이 웃고 있다.큰일 날 뻔했다...작은 손거울을소중히 가방에 챙긴다.- 김승희의《시간 가는 줄 모르고》중에서 -* 거울은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비춥니다.판단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몫이지요.거울만이 아니라 누군가와의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왜곡하지 말고 섣부르게 판단하지도 말고, 상대를'있는 그대로', '고춧가루가 낀 모습 그대로'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오..

(영구단상)鍥而不舍계이불사

鍥而不舍계이불사...새기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다...아무리 단단한 것도 지속적인 노력 앞에서는 변한다는 것이다...속도를 중시하는 시대라 빠른 성과를 바라지만, 생각해보면 중요한 가치는 오랜 시간을 견뎌낸 끝에 얻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실력은 한 번의 연습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고 인격 또한 수많은 선택과 절제를 통해 다듬어진다는 것을 말이다...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삶의 자세인 것 같다...끊임없이 노력하면 마침내 이룬다는 꾸준함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한다...무더위에도 꾸준함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삶을 아름답게 새겨가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09: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