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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희의 환경칼럼] '에너지'와 '환경'은 소신 접었고 '기후' 하나 남았다

[한삼희의 환경칼럼] '에너지'와 '환경'은 소신 접었고 '기후' 하나 남았다 [광화문·뷰] 조국의 야호, 청년의 한숨 [기자의 시각] 사명감은 공짜 만능키가 아니다 [전문기자의 시선] 반복되는 예술기관장 인사 참사… '팔 길이 원칙'의 뜻 되새길 때다 [윤희영의 News English] 버넘 영국 총리가 도입 시사한 '사망세'란[박건형의 닥터 사이언스] 티라노사우루스는 왜 다시 '멸종 위기종' 됐나 [손재권의 변곡점] 미국이 발명하면 중국이 시장을 만든다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41] 천년 만에 영국에 돌아온 대서사시 [권오중의 프레임 너머] [4] 연탄 수레를 끌어도 좋을 사랑 [유경숙의 축제 막전막후] [3] 몽골 '나담'에서 배우는 축제 외교 [기고] 3대 메가프로젝트 성패, '인재 양성 생..

칼럼 모음 11:27:06

[사설] 최태원 '반도체 역풍론', 기업에 앞서 정부가 고민해야

오늘의 사설 [사설] 최태원 '반도체 역풍론', 기업에 앞서 정부가 고민해야 [사설] 지지층도 강성만 챙기는 與, 일반 국민이야 안중에 있겠나민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이 20일 김어준 유튜브에 나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보완수사권 삭제는 이미 당론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함께 나온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다음 달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사설] 선관위보다 항의 시위 먼저 처벌하는 본말전도 수사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과 도덕적 해이, 이로 인한 국민 참정권 침해가 문제의 본질이다. 사태 직후부터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시위 역시 선관위가 일으킨 국민 기본권 침해에 대한 항의..

사설 모음 11:26:26

마지막 주민 떠난 독도 전입 희망자 못 받는다 거주 승인 받는 데 수십년

착공 3년만에 공장 가동日·대만 'TSMC 속도전'아소산에서 솟아나는 풍부한 지하수와 주변 원전이 쏟아내는 안정적인 전력, 여기에 수십 년을 쌓아온 반도체 산업 생태계. 일본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를 구마모토로 끌어들이려 내세운 입지 경쟁력이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일본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두 팔을 걷어붙여 TSMC...TSMC, '물의 천국' 구마모토 선택 홈플러스 회생 절차 재개법원, 폐지 결정 취소마지막 주민 떠난 독도전입 희망자 못 받는다거주 승인 받는 데 수십년李 "부동산 투기·불로소득공정·상식 파괴하는 주범" 정점식 "李, 아파트 편법 매도더불어근저당으로 바꿔야 할 판" 경제결승전 접속자만 84만명월드컵에 웃은 네이버 문화고자극 매운맛 시..

오늘의 뉴스 11:23:10

[문화생활정보]진짜 변하고 싶다면, 먼저 나에게 관심갖기

어느 순간부터 대화의 중심이 늘 타인의 이야기로 채워질 때가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했는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생각이 오래 머물게 되죠. 그렇게 시선이 바깥으로 향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정작 가장 가까이에 있어야 할 존재인 ‘나’는 점점 희미해지곤 하는데요. 그럴수록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은 줄어들고, 마음 한편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허함이 자리 잡게 됩니다. 자존감이 흔들릴 때 나타나는 모습 중 하나는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집중하게 되는 일입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기준은 점점 외부로 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계속된다면, 방향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의 초점을 다..

그래서 인생이다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그래서 인생이다 살아남기 위해선CT, MRI, PET...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 한다그래서 인생이다심지어 용왕님께도고갯마루 당산나무 신령님께도 애걸해 봐야 한다그래서 인생이다하늘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어리석은 우리의 생각들을인간 본연의 나약함을누군가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그래서 인생이다소싯적 기억이라도 찾아 반성해야 한다슬그머니 입에 넣었던 떡 한 조각의 잘못이라도하늘에 고백해야 한다혹시 모를 일이다하늘이 문득 기적을 내릴지도 모를 일이다그래서 인생이다.- 박얼서 님

좋은 글 11:19:04

극과 극의 양 끝단

극과 극의 양 끝단불안 증상이 없는사람들은 필요한 경우에만,다시 말해 실제로 위험이나 위협이존재할 때만 편도체의 경고에 반응한다.이런 사람들은 불안한 생각에 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그런 생각들 자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인다.그들은 자신에게 떠오르는 거의 모든 생각을 진지하게받아들이며, 마치 탐정처럼 그 생각들의 세세한부분까지 치밀하게 파고든다. 이들은 자신의생각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서 이를무시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느낀다.- 오언 오케인의《불안 끄기 연습》중에서 -* 불안 증세나 공포, 두려움의 감정,또는 몸의 통증까지도 일종의 경고 시스템입니다.조심하라는 위험 신호인 것이지요. 어떤 상황에서는과도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무심해지기도 합니다...

(영구단상)行雲流水행운유수

行雲流水행운유수...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이번 제헌절 연휴에 갔다 온 포항에서 강릉까지의 기차여행이 이 고사성어의 의미를 잘 느끼게 해준 것 같다...기차는 흐르는 강물처럼 철길을 따라 달리고, 구름은 말없이 기차 따라 떠간다...많은 터널과 방음벽이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하지만 터널을 빠져나오면 넓은 하늘이 열리고 방음벽 너머에는 저 멀리 바다가 펼쳐진다...삶도 여행도 늘 탁 트인 풍경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물이 바위를 돌아가고 구름이 바람 따라가듯 삶도 때로는 유연함이 큰 힘이 된다고 한다...이번 기차여행은 삶의 한 모습을 느낀 소중한 시간여행이라 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11: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