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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상 칼럼 유시민이 "李 대통령 연임 불가"까지 입에 올린 이유

정우상 칼럼유시민이 "李 대통령 연임 불가"까지입에 올린 이유 [태평로] 검찰이 지려고 작정한 듯한 '술 파티 위증' 재판 [데스크에서] 그녀는 왜 민주당을 떠났나[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북·중·러 국경에서 바라본 중국의 '동해 出海' 파장 [김도훈의 엑스레이] [130] 수박은 복불복이다 [유재덕의 공유주방] [28] 특급호텔 빙수 전쟁 [신문 속 작은 창문] [20] 해운대 일출과 해무 [기고] 소아청소년과 의원 폐업 막으려면 진찰료부터 현실화해야박현모의 역사 속 반면교사붕당정치를 정책 경쟁이 아닌반대파 제거에 쓴 선조의 비극국가와 조직의 운명은 때로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나 결단의 부재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된다. ‘역사 속 반면교사’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critical moment)을..

칼럼 모음 2026.07.22

[사설] 李 "이익 배분은 쟁의 대상 아냐" 옳은 말, 후속 조치 서둘러야

오늘의 사설 [사설] 李 "이익 배분은 쟁의 대상 아냐" 옳은 말, 후속 조치 서둘러야 [사설] 하고 싶은 것 다하는 與, 野의 필리버스터 28번째 강제 종료더불어민주당은 21일 2차 특검 연장 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강제 종료시키고 법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이 전날 필리버스터를 시작하자 민주당은 조국혁신당 등과 손잡고 하루 만에 강제 종료시켰다. 22대 국회 들어서 벌써 28번째다. 국민의힘·... [사설] '배재고, 탱크데이' 이슈 교육, 정치 편향 배제 자신할 수 있나국가교육위원회가 사회적으로 견해가 나뉘는 사안을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다루도록 하는 내용의 ‘학교시민교육 원칙’ 시안을 공개했다. 학교 정치 교육의 원칙을 담은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바탕으로 만..

사설 모음 2026.07.22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에도… 與,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강행

유시민 "뉴이재명 수장은 李…비판 없이 두면 어물전 썩은내"“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등의 발언으로 친이재명계의 거센 비판을 받은 유시민씨가 “‘뉴이재명’,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자칭 친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고, 집권 직후부터 대통령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해서 시작한 것”이...김민석 "필패 예언하는 헛예언이 필패할 것"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에도…與,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강행영화 '터미네이터' 현실 되나챗GPT, 통제 뚫고 외부 공격스스로 사이버공격, 전례 없는 사고한화오션 "저희가 부족했습니다"수주전 탈락 영상으로 마음 울렸다 대학 연구실이 아니라교수 딸 '입시 공장'이었다 경제엔화 39년 만에 최저달러당 163엔 붕괴 스포츠첫 홈런 친 날 급..

오늘의 뉴스 2026.07.22

[일상스토리]뇌에게 말하기, "다 지나간 일이야“

이 이야기를 우리의 뇌는 모르고 있다. 뇌는 아직 착각하고 있다.혹은 평소에는 잘 알다가도 술에 취하거나 컨디션이 나빠지면 분별력을 잃는다.지나간 일과 현재를 혼동한다. 상처는 한 편의 공포영화를 보고 나온 것과 비슷하다.영화를 보는 내내 귀신과 좀비가 튀어나와 두려움에 질려 움츠러들고 비명을 지른다.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 밖으로 나오면 좀전의 공포는 현실과 무관하다. 그 사실을 끊임없이 알려줘야 한다.그 상처는 지나간 일이라는 것을 뇌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그러려면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정보를 주는 쪽이 효과적이다.뇌 속 깊은 곳, 감정과 기억의 중추가 느낄 수 있도록 소리를 들려줘야 한다. "다 지나간 일이야. 지금은 괜찮아. 나는 지금 안전해"라고 소리 내어 ..

실연을 딛고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권영구 대표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실연을 딛고 한 폭 그림으로 펼쳐진 다도해든든한 선장 만나처녀출항 뱃길 열리고갈매기 날갯짓에 이끌려대망의 바다 뛰어들었다만선의 깃발 나부끼며고동 울리던 기쁜 날도 있었지만흔적 없이 잔잔한 파도가태풍 되어 파선하기도 했으니어찌 그 깊은 속을 알 수 있을까해당화 피어난 백사장 표류하여정신 차리고 보니추억을 불러오는 조가비 노래에다시금 추슬러 신천지 향한다.- 정채균 님

좋은 글 2026.07.22

흙이 된 몸으로 출근하는 여자

흙이 된 몸으로 출근하는 여자흙이 된 몸으로 여자는 출근한다베란다 난간에 목맨 화분은꽃 필 거라 믿지 않으나살닿았던 자리마다월요일이 피어난다여자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을 지나면온통 구멍 난 금요일이다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금요일- 김인옥의 시집 《힐엔드》에 실린시 〈일주일〉 중에서 -*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일주일은 행성의 이름입니다.하루하루는 이 이름 안에 갇혀 있지만,각각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온통 흙이 된 몸으로 출근하는 여자도 있고,거의 시체가 되어 퇴근하는 남자도있습니다. 그 삶 안에 우리의희로애락이 있습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영구단상)마음에는 그늘이 필요하다

마음에는 그늘이 필요하다...한여름에 길을 걷다 보면 그늘을 찾게 된다...그늘은 지친 몸을 살리고 다시 걸어갈 힘을 준다...그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사람을 쉬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그늘은 잠시 쉬어가는 자리이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라 한다...7월은 햇볕이 가장 뜨거운 계절이다...그래서 더욱 그늘의 고마움을 생각하게 된다...사람의 마음도 다르지 않는 것 같다...바쁘게 살다보면 필요한 것은 더 빠른 걸음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룰 수 있는 마음의 그늘이다...마음의 그늘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며, 삶의 균형을 되찾는 여유라고 한다...마음의 그늘을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