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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상 칼럼 압록강 대신 강남역으로, 중국 '3차 침공'

정우상 칼럼압록강 대신 강남역으로,중국 '3차 침공' [태평로] 주류세력 교체인가… 외교관·군인·검사의 위기 [특파원 리포트] 중동 왕정들이 환영할 망법 [김정호의 AI시대 전략]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HBM 승부… 반도체 냉각기술을 보라[김도훈의 엑스레이] [127] 위선의 냄새는 독하다 [유재덕의 공유주방] [25] 生死를 함께 품은 예술 [정옥희의 몸짓 탐구생활] [23] 춤도 공공재가 될 수 있을까 [박수빈·이대호의 계단뿌시記] [1] 대수롭지 않은 4.75도 경사… 내게는 한 세계를 여는 열쇠 [기고] 원전 강국으로 이끈 최초 원자로 건물, 공원화해서 기억하자채승우의 카메라 타임머신60년 전 한강은 수영장이었다조선일보는 그동안 보관해 온 1950년대 이후 1200만여 컷의 필름을 디지..

칼럼 모음 2026.07.01

[사설] 반도체 클러스터 "정권 임기 내 완공", 52시간 규제부터 풀라

오늘의 사설 [사설] 반도체 클러스터 "정권 임기 내 완공", 52시간 규제부터 풀라 [사설] 동탄·기흥·구리 뒷북 규제, 집값 못 잡고 풍선 효과만정부가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시를 주택 거래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한꺼번에 묶은 지 8개월 만에 규제지역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추가 지정은 정부 스스로 정책 실패를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 지난해 경기 하남... [사설] 4번째 상임위장 일방 선출, 대통령 만찬 일정 때문에 서둘렀나민주당은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장 등 11개 상임위 위원장에 자기당 의원들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했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을 뽑은 것이다. 민주..

사설 모음 2026.07.01

베트남에도 졌다… 주먹구구식 감독 선임에 아우들까지 몰락

베트남에도 졌다… 주먹구구식 감독 선임에 아우들까지 몰락[축구 리더십, 새 판 짜자 ]'종이 호랑이' 된 연령별 대표팀이태동 기자입력 2026.07.01. 00:47업데이트 2026.07.01. 09:29 이민성 감독이 이끈 한국 U-23(23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월 24일 열린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로 진 뒤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거듭된 부진에도 이 감독을 경질하지 않기로 했고, 그는 9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 그래픽=양인성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 팬들의 관심이 온통 홍명보호에 쏠려 있던 지난 6월 초, 한국 축구가 태국에서 큰 망신을 당했다.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3대 메가 프로젝트 원전 20기 전력든다 송전망 포화… "전력 어떻게 확보하고 보내나"

베트남·중국에도 졌다아우들 대표팀까지 몰락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 팬들의 관심이 온통 홍명보호에 쏠려 있던 지난 6월 초, 한국 축구가 태국에서 큰 망신을 당했다.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U-23(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의 연습 경기에서 0대1로 진 것이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은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06위에 불과한 팀으로, 이날 경기에선 후반 24분 1명이 퇴장당해 10명이 뛰고 있었다. 양민혁(토트넘), 이영준(그라스호퍼), 윤도영(브라이턴)... 400조 투자 발표한 삼성 부회장에李 "사장님, 이름 기억 못해 죄송"3대 메가 프로젝트원전 20기 전력든다송전망 포화… "전력 어떻게 확보하고 보내나"삼성 오스틴 팹, 5년전 정전..

오늘의 뉴스 2026.07.01

[일상스토리]큰아버지의 불행은 녹슨 총

나의 큰아버님은 강원도 화천에 사신다.추석 전후해서 일 년에 한 차례 정도 다녀오는데 언제 뵈어도 건강한 모습이셨다.그런데 얼마 전 큰아버님 댁에 다녀 왔을 때는그 몇 달 전에 마를 캐다 넘어지셔서 다리가 성치 않아 그런지한 해 사이에 많이 늙어 보이셨다. 산안개가 마당까지 허옇게 드리워진 새벽.여름인데도 공기가 싸늘해 새벽잠을 설치고 깨어나 있었다.밖에서 인기척이 나서 귀를 기울여 보니큰아버님이 작은아버님을 부축해서 화장실에 데려가시는 모양이었다.일흔이 훨씬 넘으신 큰아버님은20년 묵은 중풍 환자인 작은아버님을 보살피고 계신다.신발 신기는 소리가 나더니 질질 발 끄는 소리가 나고소변을 다 봄 동안 지켜 서 있다가 다시 데려오시며 물어보신다. "춥지 않니?""툽긴? 괜탄아. 괜탄아." 환자의 발음이라 투..

(영구단상)새로운 마음으로 7월의 문을 연다

새로운 마음으로 7월의 문을 연다...7월의 첫날이다...긍정의 마음, 감사의 마음, 도전하는 마음으로 7월의 문을 열고 싶다...이 작은 다짐이 내일의 아름다운 결실을 만들어줄 것이란 믿음으로 말이다...새로운 마음이란 어제의 나를 인정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으려는 것이다...마음가짐에 따라 출발의 의미가 달라질 것 같기 때문이다...7월에는 지나간 절반의 날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날들을 설계하고 기대해 본다...자연은 더위 속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우리도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하는 과정은 이어가야 한다...좀 더 충실한 삶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7월의 문을 힘차게 나서야겠다...^^(영구단상)

영구단상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