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안녕하세요~~방긋^*~싱긋^*^*
고루지 못한 일기 어떻게 지내세요
휴가는 잘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산상 여름 수련회 말씀에
갑옷을 입고 힘있게 오늘도 출발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그리고 그대가 있다는 것에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하며
행복해 하렵니다.
소중한 것은 항상 가까이에 있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휴게실을 운영합니다
우리들에
작은 사랑으로 주님사랑 전하면
이땅을 살아가는
우리란 이름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늘.. 소녀처럼 풋풋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대와 함께 호흡하며 느끼면
오늘도
이~아름다운 세상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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