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선 시간과 흐르는 역사...오늘은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그날, 6.25이다...1950년 오늘 새벽, 한반도의 시간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풍 앞에서 갑자기 멈춰 섰다...6.25는 단순히 달력 속의 하루가 아니다...우리 민족이 겪은 가장 큰 비극의 기억이다...그 아픈 역사는 평화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가르쳐주는 살아 있는 교훈이라 생각된다...멈춰 선 그날의 시간 속에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흐르는 역사 속에서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하루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기억하는 마음, 그것이 6.25를 살아있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추모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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