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조금 편하게 살고 싶다면
평소 자신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해줘야 한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남들과 경쟁하고, 비교하고, 비난당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스스로를 이상하고 부족한 사람으로 매도해왔다.
우리의 자아는 억울함과 슬픔에 빠져 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위로를 해주어야 한다.
혹자는 "그러면 너무 자기안위에 빠지는 거 아니냐"라고 물을지 모른다.
좋은 질문이다. 그렇지 않다.
게다가 그동안 자신을 너무 못살게 굴었거나 억압해왔다면
더 그렇게 말해줘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잘못된 사회 탓이고 잘못된 교육 탓이다. 투사해도 괜찮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에게 관대해져야 하고 합리화해야 한다.
"자기안위에 빠져도 괜찮아"라고 말해줘야 한다.
자존감이 낮아져 있어도 괜찮다. 그 덕에 더 노력할 수 있었고,
때론 무기력에 빠져 쉬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그저 "괜찮아. 그동안 수고했어"라고 얘기해주면 된다.
지금 당장 그게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우린 이제 첫발을 떼었을 뿐이니까.
- 윤홍균 저, <자존감 수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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