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멤버십
1933년생 홍기훈(92) 춘당장학회 이사장은 요즘도 토·일요일엔 테니스 시합을 하루 2시간씩 한다. 그냥 코트에 선 채 공을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앞뒤 좌우로 리듬감 있게 움직이며 정확히 공을 맞혀 네트 너머로 보낸다. 매주 함께 라켓을 휘두르는 동호회 후배들은 “언제 봐도 체력과 집중력이 정말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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