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이 만난 사람] 김경율 前 국힘 비대위원
회계사 김경율은 몰라볼 만큼 살이 빠져 있었다.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대 곤욕을 치렀던 그는, 총선 후 본업으로 돌아가 주말이면 전국 팔도의 산을 오른다고 했다. 그는 “최근 들어 반갑게 인사하며 말 거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며 웃었다. -’김건희 리스크’를 가장 먼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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